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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2019-05-10 10:28:17 29
배신자를 찾아라 [새창]
2019/05/10 09:37:12
다들 미안. 이게 이렇게까지 퍼질 줄은 몰랐어.
954 2019-04-30 14:18:56 2
마리텔2) 의사가 말하는 포경수술.jpg [새창]
2019/04/30 06:46:21
고1 때 유도를 배웠음. 그러니까 한 32년 전이네요.
워낙 오래돼서 뭘 배우는 중이었는 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아무튼 배를 바닥에 대고, 팔꿈치로 기고 있었음.
포복과는 좀 다르게 양팔을 와리가리 하는 것도 아니었고 무릎을 구부려서도 안 됐음.
그러던 와중에 나으 소중이가 엄청나게 팽창하는 듯? 아닌 듯? 한 느낌이 들었는데
나중에 집에 와서 보니 껍데기가 활짝 젖혀진 거임. 만지니까 따끔따끔.
다시 덮을라고 했는데 안 됨. 그렇게 나는 포경이 됐음.
953 2019-04-23 17:02:56 0
어떤 기자의 문장력 [새창]
2019/04/23 14:39:38
한 줄 요약 : 여친구함
952 2019-04-09 10:13:49 2
법을 아주 잘 지키는 댕댕이~ [새창]
2019/04/07 07:58:21
자매품 띵작 = 명작
951 2019-04-01 09:17:51 0
호주... 거미..... 으악 ㅠㅠ [새창]
2019/03/31 02:49:11
바퀴벌레 손으로 잡지만, 이건 보면 오금이 저릴 듯.
저거도 자주 접하면 익숙해 질려나?
950 2018-11-20 14:37:53 0
손장난 레벨 [새창]
2018/11/19 21:06:40
손모양 보다가 일X 들 그 등신같은 손가락 모양이 갑자기 떠올라 잠시 빡쳤다가,
나의 서브리미널까지 잠식한 이 XX들의 폐해가 참 심각함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949 2018-11-16 23:18:34 1
[새창]
그 유명한 화질구지를 똥으로 만나셨네.
948 2018-11-16 23:12:03 4
홈쇼핑 착시모음.jpg [새창]
2018/11/16 13:50:42
마지막 짤은 웃길려고 머리를 좀 확대한 듯?
오달수씨도 아니고 저렇게 머리가 크기는 힘들지 싶네요.

947 2018-11-12 21:23:16 0
무리한 보복 운전의 결과 [새창]
2018/11/12 15:18:51
전남 장흥군에 있는 부산?
946 2018-11-12 11:25:46 0
누구나 아는 이야기 [새창]
2018/11/11 08:38:54
비만이신 분들은 기쁘실 듯.
지금까지 100kg이라고 알고 있던 몸무게는 이제부터 99.9965kg 입니다.
945 2018-10-01 11:18:46 34
미모 완성형 아기.gif [새창]
2018/09/30 14:25:14

아빠가 러시아, 엄마가 말레이시아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tsafuraa/

개인적으로 유전자 조합에서 기적이 일어난 케이스가 아닌가 싶네요.
944 2018-09-12 17:40:14 19
어느 공사현장에서 만난 그녀 [새창]
2018/09/12 16:10:11
2번째 짤 높이 1m, 가로 세로 25cm. 라고 보면 (사실 이거 보다 더 커 보임)
그냥 시멘트벽돌이라면 130kg은 거뜬히 넘는 양이고,
저 만큼이 다 물이라고 해도 60kg 는 확실히 넘을 거 같은데
물에 뜨는 벽돌도 있나요? 아니면 안에 동공이 있는 벽돌인가?
943 2018-09-10 14:31:25 0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18/09/10 09:27:12
노노, 지 나름 닭 트레이싱 중인 듯.
942 2018-09-06 19:43:41 10
어떻게 말끝마다 거짓말이 입에 붙었냐 ㅋㅋㅋ [새창]
2018/09/06 17:44:10
카메라 블로어라고 카메라 청소할 때 바람을 일으키는 도구가 있어서 그걸로 바람을 쐈는데 안 떨어짐.
우아 이 쉐이 뭐지?! 블로어를 양손으로 잡고 미친듯이 쐈는데 안 날아감.

우아!! 이 개쉑!!!

손가락으로 잡기 시도. 낚였음을 자각함.

ㄱㅆ 반드시 결혼해라
941 2018-09-04 19:35:14 5
[새창]
95년 전역했는데 그 때 태어난 분들 상당수는 이제 예비군이겠군요.
지금도 한번씩 군대 다시가는 꿈을 꾸는 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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