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논개는 기생이 아닌 의병장의 아내였다[BGM] [새창]

류시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의병장의 아내라고 해서 논개의 행동이 더 뛰어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관기도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사실을 더 주목하고 싶은데요.

원래 양갓집 따님이었건 천출이었건 의병장의 아내가 되었건 그런 건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지 않나요?
중요한 것은 적장과 함께 목숨을 바친 한 젊은 여인과 그 여인이 나라를 생각했던 마음이죠.

174 2012-03-14 10:18:40 14

[스크랩]4살짜리 러시아 모델 `밀라나 쿠르니코바`[BGM] [새창]

뭘 이정도 가지고.
4살도 아닌 아직 젖먹이 여아의 포스를 느껴 보셈.
내 딸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딸 아닙니다.

원문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67255

173 2012-03-11 10:22:59 0

이어도는 암초니까 포기하고, 바위덩어리 구럼비는 지키자? [새창]

그러니까 제주도에 해군 기지를 만들면 왜 이어도에 대한 중국의 도발이 억제된다는 결론이 나오냐고..
몇 번을 물어도 대답을 안하네..

제주도에 해군 기지가 없어서 중국이 이어도에 저런 꼴 같잖은 짓을 하고 있다는 결론이 어떻게 나오냐 이말이여..

172 2012-03-10 11:18:18 0

제주 "해적기지 건설 결사반대" 합니다! [새창]

저 여자는 뭐 일단 제껴놓고.
계속 궁금한게 중국이 이어도 정찰하는 거 하고 제주 해군기지하고 왜 연결이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누구 설명 좀 해 주실 분?

171 2012-03-10 09:48:52 0

친중세력들이 제주해군기지 반대시위 왜 했나 답이 나옴 [새창]

샵슈터님 얘기를 좀 해 봅시다. 어떻게 생각했길래 그런 결론을 내린건지.

170 2012-03-10 09:44:05 3

친중세력들이 제주해군기지 반대시위 왜 했나 답이 나옴 [새창]

제주에 해군기지가 건설되면 저런 중국의 책동이 억제된다는 건가요?
이해할 수 없군요. 어떤 사고로 접근하면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겁니까?

169 2012-03-04 07:27:36 0

저 남친이 바람났는데요 [새창]

이젠 학생회실에서도 ㅅㅅ하는구나
우리 때도 그런 일이 있었나. 도저히 적응이 안되네 이거..

168 2012-03-01 18:21:09 3

[BGM] 남친 바라기.JPG [새창]

이제 섹스파트너와의 섹스는 바람 피는 게 아닌 세상이 되어가는구나..

167 2012-03-01 18:21:09 8

[BGM] 남친 바라기.JPG [새창]

이제 섹스파트너와의 섹스는 바람 피는 게 아닌 세상이 되어가는구나..

166 2012-03-01 18:19:21 0

우주에서도 볼 수 있는 국군의 위엄 [새창]

저 눈 치울 시간동안, 눈이 쌓인 지역에서의 작전 수행 능력을 키우는 게 우선 아닌가 싶음.
나라 지키자고 청년들 데려다가 눈청소를 시키는 것이 과연 옳은것인가..

165 2012-03-01 17:20:38 0

“檢, 직무상 취득 사실 발설 혐의로 박은정 검사 감찰 착수” [새창]

"직무상 취득한 사실" 이라는 게
검사라는 직무를 수행하는 와중에 취득한 사실이라는 건가요?
아니면 검사라는 직무 특성상 취득할 수 있는 사실이라는 건가요?
누구 아시는 분 계신가?

164 2012-03-01 17:20:38 1

“檢, 직무상 취득 사실 발설 혐의로 박은정 검사 감찰 착수” [새창]

"직무상 취득한 사실" 이라는 게
검사라는 직무를 수행하는 와중에 취득한 사실이라는 건가요?
아니면 검사라는 직무 특성상 취득할 수 있는 사실이라는 건가요?
누구 아시는 분 계신가?

163 2012-03-01 00:35:26 2

아빠한테 자위기구 들킴 [새창]

아빠는 차두리가 차범근 위원을 부를 때도 쓰는 호칭입니다.

162 2012-03-01 00:35:26 3

아빠한테 자위기구 들킴 [새창]

아빠는 차두리가 차범근 위원을 부를 때도 쓰는 호칭입니다.

161 2012-02-29 11:21:24 0

왜 정치는 이상적일 수 없는가? [새창]

욕망창고님이 왜 이상적인 인간일 수 없는가와 동일한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