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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3 14: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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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하시구나. 졸려님은 기억납니다
졸려님 제일 기억나는게 (본인은 기억못하시겠지만)
악숲에서 저 쪼랩이라 열심히 렙업하고 있을때 그림자 숨기로 숨어계시다가
지나가는 호드 3명을 그자리에서 지워버리는거보고 우와와아아아아아아아!!!!!!!!
하면서 암사 채찍에 대해 로망을 가졌죠
그때 등짝에 들고 계시던 저주받은 지팡이가 그렇게 가지고 싶었습니다!!
와이프님은 누구시더라 아이디 다 가리니 모르겠네여 ㅋㅋ
빠떼꾸님도 기억이 나는듯하구요 ㅋㅋ
여튼 알렉때가 그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