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두분 감사해요. ㅎㅎ
나이 많아용.

655 2013-10-18 15:57:51 0

[새창]

654 2013-10-18 14:48:36 1

[새창]

1 불쌍하다뇨 ㅠㅠ 전혀 그렇지 않아요.
주말에 어디 바람 한번 쐬고 오시고 다시 시작해보아요.

사진속에 커플들 많지만 저는 당당하게 혼자 다녀왔지요.. 엉엉
멀지 않은 곳이니 오시고 싶으면 오세요. 장소는요
안알랴줌


그나저나
술깨면서 우리 사이도 깨진건가..
몇시간이지만 설레였어요 엉엉.

653 2013-10-18 06:59:25 0

치킨집 서빙알바 24일째 [새창]

아이디 진짜 부럽다

644 2013-10-17 16:35:01 0

이거 무슨꽃이예요? [새창]

111 11, 헉 진...진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