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
2017-01-02 03:34:11
12
어이 훈훈한 척 하면서 도망가잖아!
815
2017-01-02 03:01:54
18
좋아요 버튼 꾹꾹 눌러대는 거야 어디까지나 나중에 또 보고 문제소지가 있는건 조치를 취하기 위해 킬예비마크 붙여놓는다고 할 수나 있지 이런 식으로 문빠 어쩌구 하면서 원색적으로 "조작되고 거짓된 허위사실"을 양산하는 언론같지도 않은 쓰레기를 가져와서는 '객관적인 비판은 해도 됩니다' 라구요? 그게 객관적인 이야기에요?
이건 이재명 시장 본인이 확실히 해야 할 일이 맞습니다. 저 손가락혁명군이라는 집단과 무슨 관계인지, 왜 한눈에 보기에도 허위사실로밖에 안보이는 쓰레기를 가져와서는 자기 지지자들 앞에 내놓는지.
이건 이재명 시장 본인이 확실히 해야 할 일이 맞습니다. 저 손가락혁명군이라는 집단과 무슨 관계인지, 왜 한눈에 보기에도 허위사실로밖에 안보이는 쓰레기를 가져와서는 자기 지지자들 앞에 내놓는지.
814
2017-01-02 02:51:46
23
그만 좀 퍼왔으면 싶은데 어떡해요 이재명 시장이 스스로 퍼와서 보라고 눈앞에 들이미는데
810
2016-12-22 20:44:44
4
OST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의 약자로 굳이 오락에 국한되지 않은, 다방면에 사용될 수 있는 언어인지라 오락가락이라는 말에는 오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진지)
(엄격)
(진지)
(엄격)
809
2016-12-22 20:29:09
6
평론가라는 치들 중에서도 자기가 독자의 니즈에 충족하지 못하는 머저리같은 평론을 하고 있으면서 그걸 인정하지 못해서 자기가 못난 것이 아니라 독자가 멍청해서 이해를 못하는 거라고 하는 것들이 있게 나름이죠.
작가가 그러면 책이 안팔리고 거리에 나앉게 되고 정치인이 그러면 표를 잃고 무직신세를 못면하는데 평론하는 님네들도 같은 취급을 당했으면 당했지 뭐가 특별해서 자기네가 평생 지가 평론할 대상의 머리위에 있고 독자 머리위에 있을려고 생각하는 건지?
작가가 그러면 책이 안팔리고 거리에 나앉게 되고 정치인이 그러면 표를 잃고 무직신세를 못면하는데 평론하는 님네들도 같은 취급을 당했으면 당했지 뭐가 특별해서 자기네가 평생 지가 평론할 대상의 머리위에 있고 독자 머리위에 있을려고 생각하는 건지?
808
2016-12-22 16:24:19
4
법을 토시대로 직역하는게 아니라 목적성에 기반하여 해석해야 한다면 밑에 반박이 더 확실하게 나와있지 않습니까?
"선관위 해석대로라면 태어나서 5년만 국내에 거주하면 모두 피선거권이 있다는 말인데 그게 과연 62년 헌법에 마련되고, 25년 동안 존재했다가 선거법으로 다시 살아난 취지에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
기껏 아동기 5년 가량 보내고 남의 나라 반백년 보낸 다음 돌아와도 피선거권을 가질 수 있다고 법을 제정할 거였으면 그걸 왜 62년 헌법에 굳이 올렸다가 87년 없앤 법을 97년에 다시 명문화해서 살려놨냐 이말이죠. 이건 명백하게 선관위의 아전인수식 해석이라고밖에 생각이 되지 않는데요.
"선관위 해석대로라면 태어나서 5년만 국내에 거주하면 모두 피선거권이 있다는 말인데 그게 과연 62년 헌법에 마련되고, 25년 동안 존재했다가 선거법으로 다시 살아난 취지에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
기껏 아동기 5년 가량 보내고 남의 나라 반백년 보낸 다음 돌아와도 피선거권을 가질 수 있다고 법을 제정할 거였으면 그걸 왜 62년 헌법에 굳이 올렸다가 87년 없앤 법을 97년에 다시 명문화해서 살려놨냐 이말이죠. 이건 명백하게 선관위의 아전인수식 해석이라고밖에 생각이 되지 않는데요.
803
2016-12-03 06:52:46
0
뭐 과잉충성이 문제일 뿐이라는 말에는 동의하기가 어려운게...
휀더까지 갈아버린 물피사고를 휑하니 바람맞히고 도망간 시점에서 그 회장인지 뭔지 하는 분의 인성이 심히...
휀더까지 갈아버린 물피사고를 휑하니 바람맞히고 도망간 시점에서 그 회장인지 뭔지 하는 분의 인성이 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