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손님 잃는방법.jpg [새창]

어른들은 그런 거 좋아해요. 젊은 사람들이 거리 유지하고 싶어하는거죠

1728 2018-12-26 21:38:12 0

예비 19학번을 위한 패션 꿀팁 [새창]

왜 다들 이해를 못하시지? 과탑되는 지름길이잖아요.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음

1727 2018-12-22 03:22:53 9

20년만에 밝혀진 귀신의 정체 [새창]

신분당선은 한강을 안 건너잖아요ㅠㅠ

1726 2018-12-22 03:18:08 1

33세 남자의 요리[텐동] [새창]

계란 얼린걸 튀기면 폭발할거 같은데 괜찮은가보네요

1725 2018-12-22 03:13:15 2

택배 배송 레전드 모음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 웃기잖아요ㅋㅋㅋㅋㅋㅋ

1724 2018-12-10 00:58: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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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좀 모자라 보인다 해도 누가 돈 들여서 지능검사 받고 공익 보내겠습니까. 인생이 군대가 다가 아닌데... 오히려 나라에서 실시한 검사로 결과값이 나쁘게 나오면 아니라고 따질 부모가 태반일걸요? 군에서 고생 좀 하고, 주변 사람들 불편하게 할 거 뻔해도 나중에 사회생활에 불이익 받는 것보다 백만배 낫다고 판단할 거에요.

1723 2018-12-09 21:01:16 2

믿음이가는 식당.jpg [새창]

그거야 당연한거죠. 제 원 댓글에서 하고 싶은 말은 건물주가 식당 사장이라고 꼭 임대료 부담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겁니다. 건물주면 임대료 0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1722 2018-12-09 20:42:09 5

믿음이가는 식당.jpg [새창]

월세로 500 받을 수 있는 매장에서 본인이 장사를 한다면 순수익이 단순히 500이상 나오는 게 아니라 1000까지 나와야 이득이죠. 순수익 600인데 임대료보다 잘 나온다고 좋아하면 안되죠. 힘들게 일해서 번 소득은 100밖에 안되는 거잖아요. 걍 500에 세 주고 집에서 쉬는게 낫지

1720 2018-12-09 17:43:02 12

믿음이가는 식당.jpg [새창]

저거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건물주도 건물주 나름 아닐까요? 레버리지 잔뜩 끌어다가 구입한 건물이라면 매달 은행 대출 갚는 것도 월세 못지 않은 부담일텐데요. 설령 건물주가 큰 대출이 없다 하더라도, 만약 임대를 줬다면 매월 일정 금액 소득을 올릴 수 있을텐데 본인 장사를 하니 못 받은 월세만큼 손실을 보고 있다고 할 수 있죠. 따라서 그 기회비용 역시 고기값에 반영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젠트리피케이션 등의 위협에서 벗어나 있는 부분은 안정적이고 좋지요.

1719 2018-12-09 16:48: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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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덕분에 잘 했습니다. 아직 목걸이 재고 남았네요!!

1718 2018-12-07 01:20:59 0

(초스압) 우편물 정리하기가 정말 귀찮았던 공익은 결국... [새창]

브런치 보니까 스타트업 하시는게 있는 거 같네요. 시간 여유를 위해 공익 가신 거 같아요

1717 2018-12-05 00:46: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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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네이버에서 1kg에 3,900원에 샀는데 비싸게 사셨군요

1716 2018-12-05 00:13:05 1

알바하면서 손님한테 멱살 잡힌 썰.jpg [새창]

10만원 너무 싸게 끝났는데요

1715 2018-12-04 11:30:41 2

피시방 음식 11만원어치.jpg [새창]

네 보건증 요구한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