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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2017-09-23 03:49:12 0
스타벅스 가을 시즌음료 [새창]
2017/09/07 20:22:52
얼그레이 초코는 빨대를 깊게 꽂아서 초코랑 얼그레이를 같이 마셔야해요ㅋㅋㅋ 안그러면 진짜 따로 놀아요
1636 2016-11-15 00:41:26 0
'비행기 타고 알라후 아크바르 외치고 싶다' 무슨 생각 드시나요? [새창]
2016/11/14 21:24:58
의견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도 좀 생각을 더 해봐야겠네요
1635 2016-11-14 04:15:12 0
[새창]
http://ppss.kr/archives/25242
저도 기간은 얼마 안됐지만 외국서 살고 있는데, 지인들이 비자나 거주등록 땜에 못 오네요. 친한 친구나 부모님 오시기 힘든 건 아쉽지만 진상들 걸러줘서 좋아요. 위에 ppss 글도 한번 읽어보심이...^^ 저는 저 정도 기준이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1634 2016-09-17 15:32:54 0
영국의 미슐랭 3스타 Waterside Inn [새창]
2016/09/04 05:14:17
저도ㅋㅋㅋ 맛보기인줄 알고 남편분이 싼거 먹자는 줄 알았어요ㅋㅋㅋ
1633 2016-07-23 03:20:54 0
[새창]
좋겠다
1632 2016-07-21 07:59:06 0
막걸리 담을때 꼭 고두밥을 쪄야 할까요? [새창]
2016/07/13 18:37:37
저도 막걸리 몇 번 담궈봤는데요. 엄청 질은 찰밥(전기밥솥 찜 모드), 냄비밥, 그냥 전기밥솥 잡곡취사 밥 모두 다 잘 되었어요. 쌀은 앞에 두 번은 찹쌀, 마지막은 현미찹쌀 썼습니다. 이젠 흑미로도 해볼까 하고 있어요.
1631 2016-07-21 07:51:47 0
EXID 솔지가 무명시절에 받았던 대우.jpg [새창]
2016/07/20 00:33:20
저도 저 '니가 도우미냐?' 멘트의 의중을 모르겠어요. 솔지는 별 생각없이 친절하려고 한건데 그 사람이 오해한 거 같기도 하고요
1630 2016-07-17 02:24:59 9
조선시대 할어버지의 손자사랑 [새창]
2016/07/16 19:01:40

저 양아록 만화로도 있어요. '조선 남자, 아이를 키우다'라는 제목이구요. 저는 사서 읽어봤는데 재밌습니다ㅋㅋㅋ 세도가는 아니어도 양반이고, 의병장도 하신 조상님이어서 나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 위에 댓글은 충격적이군요;;;
1629 2016-07-15 04:06:08 0
안경쓴 사람 공감 [새창]
2016/07/13 09:04:52
저는 도수 선글라스 끼고 찾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1628 2016-07-09 22:26:04 2
흔한 주부의 장보고용 자전거.jpg [새창]
2016/07/09 04:28:01
왜 여자는 자전거 안 탈꺼라고 생각하는지....ㅡㅡ;; 아무것도 모르는 문외한 취급하는 거 별로네요
1627 2016-07-03 02:35:09 19
여자연예인 안전벨트 매는 법 [새창]
2016/07/01 18:41:55
한때도 아니고 지금도 여전해요... 이글 댓글만 봐도...
1626 2016-06-24 03:50:51 0
국회의원실에서 노예를 구합니다 [새창]
2016/06/22 20:56:58
제 과외쌤이 야간자율학습은 학생이 공부하고 싶은 과목이나 교재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야간자율학습이라고 말했어요ㅋㅋㅋㅋ
1625 2016-06-24 03:48:02 0
110년 전 스웨덴 기자가 본 조선 [새창]
2016/06/22 11:54:36
통역인이 저렇게 자의적으로 대화에 끼어들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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