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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2 2021-07-15 19:22:23 0
그림)플샤랑 랭보랑 [새창]
2021/06/28 20:03:29
언뜻 보면 전혀 안 어울리는데 의외로 잘 어울린단 말이죠.. ㅋㅋㅋ
5401 2021-07-15 19:21:00 0
3년만에 오네요 [새창]
2021/07/07 17:07:33
훌륭한 일 하십니다 ㅎㅎ
5400 2021-07-15 19:20:39 0
레리티! [새창]
2021/07/10 18:37:50
레리티는 최고의 포니입니다 ㅋㅋㅋ
5399 2021-07-15 19:20:20 0
2년만에 찾아뵙습니다 [새창]
2021/07/10 21:43:32
오랜만입니다!
오늘의 포니 음악 감사했었습니다 ㅎㅎ
5398 2021-06-25 19:27:57 0
초딩이 찬 축구공에 여자친구가 맞자 초딩을 발로찬 남자 [새창]
2021/06/24 10:49:42
자전거라고 전부 무동력으로 가는게 아닙니다. 인력을 도와주는 형식이 많아요. 따로 페달 안 밟고 전기로만 주행하는 녀석은 법적으로도 구분하고 자전거 도로로 못 달리게 되어있습니다.
5397 2021-06-10 21:43:55 0
셀레스티아! [새창]
2021/05/26 18:10:38
분홍색이 많아서인가 어린 샐리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것 같네요 귀여웡 ㅠㅠ
5396 2021-04-06 22:33:04 18
ㅈㄴ ㅂㅅ같은 해결법 [새창]
2021/04/06 10:40:11
위엣놈처럼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모지리들이 사회에 넘쳐나는게 문제입니다 ㅠㅠ
당장 눈앞에서 소리지르고 발광해야만 진상인줄 알죠
5395 2021-04-06 22:32:25 34
ㅈㄴ ㅂㅅ같은 해결법 [새창]
2021/04/06 10:40:11
ㅋㅋㅋ 병원이야 그 시간 채울 환자가 남아돌지만 펜션 사장님은
너 때문에 그 주를 통째로 날리게 되고 생업이 걸린 문제인데
계약금은 드리고 오는게 맞지 ㅋㅋㅋ 약속을 했고 깬건 넌데 왜 사장만 손해봐야함?
펜션은 보통 그날 약속잡아 가는게 아니라 보통 2주일 이상 전에 계획하고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곳임. 1주일 전에 취소하면 사실상 손님 못 받게 된 셈.
환불해달라고 떼쓴게 이런게 아니고 뭐냐. 지는 똑똑한 소비자인줄 알겠지만
사장과 이용객간의 예의를 먼저 깬것도 너고 금전적인 손해를 입힌것도 너 하나임.
니 사정이야 어쨌든 약속을 깼으면 책임을 지고 계약금도 배달비처럼
손해를 반씩 분담하는건데 사연이고 뭐고 전부 핑계일 뿐이야.
성인이면 성인답게 본인이 책임져야지. 10년전 예약이라니
나이 깨나 먹은 놈일텐데 사람들이 말해주는 잘못을 돌아보긴 커녕 핑계대고
남 훈계나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ㅋㅋ
5394 2021-03-13 23:12:05 0
한국에 오래 산 한국인 [새창]
2021/03/10 09:55:49
자라 보고 놀란 가슴은 솥뚜껑보고 놀랍니다. 그렇게 지난 수억년동안
진위여부와는 큰 상관 없는 최대한 신속한 판단으로
포식자나 위험물의 징조나 기척이 보이자마자 피해서 살아남은 개체들이 바로 우리들이죠.
선입견은 진화적으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어야만 하는 능력입니다.
다만 그것이 부정적인 것이나 당사자가 불쾌한 부분이라면 안 갖도록 노력하는게 맞구요.
5393 2021-03-13 22:57:26 5
한국 여자 무에타이 챔피언 [새창]
2021/03/09 15:48:02
본인이 직접 인터뷰한 내용에서도 원래 그대로 찼어야 스포츠맨쉽이 맞는데
딸 또래라 자기도 모르게 접었다고 함
5392 2021-03-05 23:34:30 2
함소원 당근마켓 [새창]
2021/03/02 17:12:19
저도 제주지검장이 공중딸치기 전까지는 세상이 상식적인줄 알았어요.
세상은 예상보다 훨씬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이에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게 현실이죠...
5391 2021-02-18 22:34:37 4
지하철 공익 활용법 [새창]
2021/02/17 17:20:58
전적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공익때문에 우리나라가 아직도 강제징용 청구를 못 하고있죠.
공익 자체가 강제징용이니까요.
공익 의경 전부 공무원이 할 일인데 짬때리는거죠. 공무원을 덜 뽑구요.
없어져야 할 제도 맞습니다.
5390 2021-02-17 19:35:11 1
역사상 미스테리한 문명 [새창]
2021/02/16 17:57:07
나도 직접 읽은건 아닌데 총균쇠에서 설명하는 내용이 본문 내용이라고 함.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038195

스타로 생각하면 매우 이해가 빠른데 자기가 벌어 자기 밥벌이하기 힘들었던 고대부터 농업혁명이 일어나 잉여 생산물이 있어야 드디어 일 안하는 마린도 뽑고 돈이 더 남아서 아카데미도 짓고 기술을 연구해야 메딕이나 파벳도 뽑을 수 있음. 근데 남아메리카의 경우 그게 가장 어려웠음.

인류의 기원은 아프리카고 유라시아를 건너 알래스카에서부터 아메리카 대륙은 아래로 퍼져나갔음. 남아메리카가 인류가 도달한 가장 늦은 곳이고 당연히 문명의 시작이 최소 수천 수만년은 늦을 수밖에. 유라시아의 경우 좌우로 길어 기후가 거의 같게 전파돼 극적으로 큰 차이가 안 났음. 중세시대만 해도 중국 인도가 유럽보다 더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기도 하고.

하지만 아메리카 대륙은 위아래 수직으로 생겼음.
기후가 다르고 기존에 갖고 있던 농경 수렵기술이 안 먹힘. 가져온 종자와 가축은 새 기후에서 먹히지가 않고 매번 새로운 기술을 익혀야 했다는 뜻. 당연히 위도가 바뀌고 기후가 바뀔 때마다 기술력이 초기화됐다고 보면 됨. 정착하고 번성해야 잉여 생산물도 나오고 기술도 발전하고 다른 지역으로 퍼져나가며 이동하는데 이게 아메리카 대륙에서 느릴 수밖에 없었음.

지리적 조건 말고도 생물적 요소도 매우 컸는데 작물화시켜 주식으로 삼을만한 식물 56종중 39종이 유라시아대륙에 있었음. 심지어 고대에 가축화된 대형 초식 포유류 14종중 13종이 유라시아 대륙에 있었음. 주요 5종(양 염소 소 말 돼지) 모두 유라시아산이며 기타 9종중에서도 라마와 알파카의 조상 1종만이 아메리카 대륙에 있었다고 함.

아프리카에서 시작해서 유럽, 아시아를 거쳐 남북아메리카에 도착하기까지도 오래 걸렸는데 유라시아는 미네랄 39덩이 가스 13덩이로 번성하는데 스타팅도 늦고 자원도 미네랄 11덩이 가스 1덩이로 발전하려면 당연히 늦겠지? (오세아니아 미네랄 4덩이 가스 0덩이, 남극 미네랄 2덩이 가스 0덩이)
하지만 그들이 지리적 생물학적 요인은 못 가져와도 유일하게 통했던 천문학 등은(그리고 이걸 잘 하는 놈들만 남아메리카까지 당도할 수 있었기에 어찌보면 당연히) 이전부터 잘 전해내려올 수 있었을거임. 본문에 설명 안된다는건 과장
5389 2021-02-11 18:27:26 10
낮잠 자는데 와이프 유언을 들었음 [새창]
2021/02/11 09:45:56
1호, 2호, 3호, 4호(성인)
5388 2021-01-24 21:57:37 0
철근 펴기 참 쉽쥬? [새창]
2021/01/23 10:02:52
용도에 따라 다르지요 ㅎㅎ
녹여서 신품 수준의 성능을 가진 재료가 필요할 수도 있고
그냥 재활용해서 사용 가능한 수준일 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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