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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6 2023-04-28 21:28:47 1
기분 좋으면 커지는 여친~ [새창]
2023/04/28 15:05:37
1111 와 말 진짜 이쁘게 하신다
3605 2023-04-28 21:20:18 0
와이프가 아이를 원할 때 [새창]
2023/04/24 16:35:54
키라 저 자식 아주 나쁜 자식이에요!
3604 2023-04-28 12:19:26 1
자식 안키워봤으니 할 수 있는 소리 [새창]
2023/04/26 10:01:12
애 키우는 제 친구도 똑같은 얘길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날씨 쌀쌀한데 얇은 옷 입는 거, 수영장 가는 거 아닌데 래쉬가드 입는 거, 다 부모의 의지가 아니라고..ㅋㅋㅋㅋ
3603 2023-04-28 12:16:35 0
중소기업 새드스토리 [새창]
2023/04/26 09:47:07
무슬림 중에 착한 사람도 있지만 여자를 자신보다 열등한 존재로 보고 아무렇지않게 성추행을 일삼는 사람도 많이 봐서 저도 이슬람 난민들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호주에서 어떤 동네에 살 때, 집 근처에 이발소가 하나 있었는데 어느 날 그 앞을 지나가는데 가게 주인이 갑자기 나와서 인사를 하며 말을 걸더니 잠깐 안으로 들어와보라고 하더라고요. 친화력이 좋은 편이라 그 동네 가게 사람들 거의 다 아는데 그 이발소 주인은 처음 본 사람이라, 할 말이 있으면 밖에서 하라고 했는데 순식간에 저를 가게 안으로 밀어놓고 소파에 눕히곤 치마를 걷으려고 하더라고요. 갑작스럽게 가게로 당기로 소파로 밀치니까 순식간에 눕혀지긴 했는데 제가 키도 크고 건강한 여성이라 걔를 밀쳤고(양손으로 팍 밀쳤는데 바로 밀쳐짐;;) 즉시 경찰서로 뛰어갔어요. 걸어서 1분도 안 걸리는, 바로 옆 블록에 경찰서가 있었거든요. 그때가 호주 간 지 한 달정도? 아직 영어를 잘 못 했을 때고 흥분으로 말이 잘 안 나와서 들어가자마자 코리안 인터프리터한테 전화해달라고 요구했고 통역사분한테 상황 전달 받은 경찰이 처음 했던 말이 “그 남자 무슬림이지?”였어요. 무슬림이 뭔지 몰라서 모른다고 하니까 옆에 있던 경찰이 레바니즈(레바논 사람) 아니었냐고 하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 또한 인종차별이거늘;) 여튼 경찰 4명 대동하고 같이 이발소로 걸어가서 덩치 좋은 경찰 뒤에서 “That’s him!!!!!”하고 외치고 그 이발소 주인을 경찰이 끌고가는 것까지 봤어요.
결혼도 했고 어린 아기가 있었댔나 부인이 임신했댔나, 여튼 자식도 있는 사람이더라고요…^.^….

제 베프 중 프랑스 여자아이가 있는데 걔도 무슬림이에요. 좋은 사람도 많은 거 당연히 알지요. 하지만 무조건 다 수용하는 건 반대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테러범들도 당연히 반대하고요! 그런데 테러범인지 아닌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범죄자, 테러범들이 같이 들어올 여지가 있는 한 이슬람 난민 수용은 심사숙고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3602 2023-04-28 11:51:10 0
배민 배달실수 레전드 [새창]
2023/04/25 18:51:54
마라룽샤 맛있나요? 저 지삼선은 완전 좋아하는데 갑각류는 새우 회, 새우젓, 새우튀김 빼고 안 먹거든요. (대하 구이, 킹크랩, 랍스터 등 다 안 먹고 파스타나 샐러드에 들어가는 통통한 새우살도 안 먹음) 근데 마라룽샤는 볼 때마다 맛있게 생김… 주변에 먹어본 사람이 없어서 물어보질 못했어유,,
3601 2023-04-28 11:47:22 0
싸울때는 용용체 쓰기로 [새창]
2023/04/26 09:21:40
용용체 귀엽네용ㅋㅋㅋ
3600 2023-04-28 11:46:18 0
ㅎㄷㄷ한 장원영 살인적인 스케줄 [새창]
2023/04/25 17:16:32
저 쇼츠가 뜨길래 봤는데
‘제일 욕 먹던 시절, 누구보다 책임감 있었네’라는 댓글이 기억이 남더라고요.
3599 2023-04-28 11:40:42 0
천연꿀 가짜꿀 구분하는 방법 [새창]
2023/04/22 15:30:51
설윤아ㅏㅏㅠㅠㅠㅠ 너무 예쁨 ㄷㄷ 이 사진 볼 때마다 하시모토 칸나 천년돌 인생샷 느낌인데 어차피 설윤은 볼 때마다 레전드 ㄷㄷ
3598 2023-04-28 11:33:39 0
법학과가 알려주는 캣맘 대처법 [새창]
2023/04/26 07:29:26
요즘 애들 ‘즐~’도 쓰더라고요 ㅋㅋ 현직(?) 중3 16살 애들이 쓰길래 물어보니 학교에서 유행하는 말이래요. 아마 레트로 열풍에 편승하여 옛날 유행어들도 돌고 도는 게 아닌가 싶어용
3597 2023-04-28 11:29:07 0
현실세계에 존재한다는 힐링포션 [새창]
2023/04/26 14:08:56
ru21이 뭔가, 싶어 검색해보니 숙취해소제군요! 코로나 이후로 회식이 사라진 직장에 다녀 술 마실 일이 일 년에 두 번정도인 사람이지만 머릿속에 기억해둬야겠어요, 언젠가 술 마실 날을 기약하며^_ㅠ
3596 2023-04-28 11:26:34 1
현실세계에 존재한다는 힐링포션 [새창]
2023/04/26 14:08:56
와, 저 예전에 B형독감인가(타미플루 먹던 그 독감!), 그거 걸렸을 때 너무 아팠거든요. 코로나도 기절할 듯이 아팠는데 비형독감은 역대급이었어요 ㄷㄷ 그때 이비인후과에서 처음부터 면봉으로 코 쑤시는 경험도 해보고, 밤새 토해서 기력이 없으니 병원에서 추천해주는 영양제+포도당 수액도 처음 맞아봤거든요. 와, 게임에 나오는 기력 회복 포션이 진짜 이런 건가, 싶더라고요. 한 시간동안 침대에 누워서 수액을 맞는데 몸 상태가 좋아지는 게 실시간으로 느껴졌어요 ㄷㄷ 진짜 짜릿(?)하더라고요.

그 이후로 박근혜때문에 알게 된 마늘 주사(맞으면 몸에서 마늘냄새남;)도 맞아보고 다른 병원에서 비타민 섞어서 여러 수액들을 맞아봤는데 비형 걸렸을 때 처음 맞아본 수액만큼 판타스틱한 수액은 그 이후로 못 맞아봤슴당 ㅠㅠ
3594 2023-04-28 11:10:43 1
대형병원 부장출신 선생님들이 개업한 병원 [새창]
2023/04/26 23:08:44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 나은 네일ㅋㅋㅋㅋ 네일 아트 창업에 관심없는 사람인데도 저 이름 너무 탐나는데요 ㅋㅋㅋ
3593 2023-04-25 00:55:48 0
배송오류로 인한 쇼핑몰 대처 [새창]
2023/04/23 15:38:06
호홍 감사합니당!! 어차피 2008년인가, 옛날에 만들었던 카드라 유효기간도 지나고 계좌도 닫아서 카드번호는 상관없는데 이름도 나와서 삭제했슴당!!!
3592 2023-04-25 00:45:51 0
이제는 하다하다 자택까지 침입해 고양이 훔치는 캣맘충 [새창]
2023/04/23 16:45:30
자기가 잃어버린 고양이랑 저 집 고양이가 비슷해서, 자기 고양이를 남이 데려다가 키운다고 오해하고선 데려가려고 저 집에 침입한 건 아닐까, 하는 뇌피셜….
물론 그렇다고 제정신이란 소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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