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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6 2022-12-17 00:26:33 0
이강인 인스타 아이디가 이상한데? [새창]
2022/12/15 21:12:08
와, 정국 jk니까 그걸 뺀 거군요!! 천잰데?
3455 2022-12-17 00:11:58 0
슬리퍼가 어디서 많이 보던 디자인인데.. [새창]
2022/12/16 07:57:03
오!!!
3454 2022-12-16 00:00:14 0
키운다며!! 길러준다며!!! [새창]
2022/12/14 20:34:40
와 이거 너무 긔엽
3453 2022-12-15 23:56:29 0
[새창]
토미에 너무 예뻐 ㅠㅠㅠㅠㅜㅜ 예전에 바나나 농장에서 알바할 때 ‘토모에’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매번 헷갈려서 토미에라고 불렀던 거 생각남…
3452 2022-12-15 23:50:47 0
약혐) 사랑니갤 레전드.jpg [새창]
2022/12/14 22:54:51
와, 진짜 부러운 케이스!! 제 동생이 어릴 땐 이도 잘 안 닦았는데 이가 작고 촘촘해서 충치가 하나도 없어요. 반면에 어릴 때부터 이 정말 열심히 닦고 살았던 저는 치료 안 한 치아가 없을 정도ㅠㅠ 코로나 터지기 전에 교정 시작해서 지금 막바지인데, 여튼 매달 교정 병원에 가서 스케일링 받거든요. 항상 치석이 하나도 없다고 이는 이렇게 닦아야한단 소리를 듣는데도 너무 억울(?)해요… 저처럼 턱이 좁아서 이가 삐뚤빼뚤한 케이스들이 이를 잘 닦아도 속까지 못 닦아서 썩는 경우가 많다더라고요^_ㅠ 다들 워터픽/치실/치간칫솔 사용하세요!!
제 인생은 진짜 워터픽 사용 전후로 나뉩니다!! 워터픽 홍보는 아니고 구강세척기 아무거나 다 괜찮아요! 기승전워터픽ㅋㅋㅋㅋ
3451 2022-12-15 23:41:18 0
[새창]
이건 신발 안에 끼는 패드 아닌가요?
3450 2022-12-15 23:21:52 4
한문철 TV보다가 가장 식겁했던 짤 [새창]
2022/12/15 16:18:36
예전에 대로변 바로 앞 음식점 창가쪽에 앉아서 밥을 먹고 있는데 같은 음식점에서 밥먹던 테이블에 있던 4~5살정도 된 아이가 혼자가 가게 문을 열고 나가더니 찻길로 돌진;; 너무 놀라서 소리지름;;; 다행히 애는 무사히 가게 안으로 다시 들어왔는데 보호자들이 있던 테이블에선 별 반응이 없어서 더 놀람..
3449 2022-12-15 23:17:22 0
몽골의 잔인한 풍습 [새창]
2022/12/15 14:29:47
어미낙타에겐 너무 잔인..
3448 2022-12-15 23:03:16 7
알콜솜으로 궁디 닦은 후기.jpg [새창]
2022/12/15 20:59:55
업소 가면 항문을 알콜솜으로 닦아줘요…? 아니 대체 왜…..? 삽입 당하러 가는 업소인가요..?
3447 2022-12-15 22:25:40 0
친누나가 동갑인 연예인 [새창]
2022/12/13 19:36:10
제가 예전에 가르치던 학생들 중에도 저런 케이스가 있었어요. 쌍둥이는 아닌데 남매라길래 부머님이 재혼하신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애들이 얘기하더라고요.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이었는데 친구들은 얘네가 남매인 건 모르고 사촌으로 알더라고요. 애들이 부끄럽다며 알리고 싶어하지 않아서 저도 그냥 모른 척했어요
3446 2022-12-12 13:29:04 0
새끼들을 화재에서 구하고 죽은 어미새 [새창]
2022/12/11 22:59:14
너무웃걐ㅋㅋㅋㅋ
3445 2022-12-11 21:56:12 16
도용된 사진, 짤방이 부른 기적.jpg [새창]
2022/12/11 15:42:11
와… 이 애기 짤은 수 백 번은 봤는데 손에 모래가 있는 건 처음 봄 ㅋㅋㅋㅋ
3444 2022-12-09 01:31:18 1
내 고양이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들 [새창]
2022/12/08 17:20:59
사랑해 루나야 사랑해 왕자야
우리 루나 귀가 잘 들릴 때 더 많이 이야기해줬어야했는데.. 매일 약 먹느라 고생이 많은 내 언니이자 친구이자 동생인 우리 루나. 더 건강해지자, 언니가 더 잘할게.
그리고 우리집 귀염둥이 왕자야. 어떻게 서랍이랑 가방 지퍼를 열고 간식을 꺼내먹는거니…. 배 볼록이 우리 왕자, 누나가 항상 사랑해. 늘 건강하자 얘들아
3443 2022-12-09 01:28:49 3
내 고양이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들 [새창]
2022/12/08 17:20:59
와, 님 맘 = 제 맘 ㅠㅠㅠ
3442 2022-12-09 01:20:31 0
브라질선수 히샬리송 공항에서 마약밀반출하다 사진찍힘 [새창]
2022/12/06 08:49:39
뜬금없지만 저 왕년에 제일 좋아하던 선수가 바르샤의 영원한 캡틴 푸욜이랑 로마 프린스 토티였고 근래에 히샬리송 경기 챙겨보거든요. 근데 친구가, “야, 너 외모 보나보다. 셋이 똑같이 생김 ㄷㄷ” 이럼여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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