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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와피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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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2019-02-13 23:28:18 1
https 차단을 회피해보자 [새창]
2019/02/12 17:55:32
윈도우 버전을 확인하세요.
윈도우 시작 단추를 선택한 다음 설정 > 시스템 > 정보
시스템 정보에 64비트 또는 32비트인지 확인하세요.

제시된 링크 중에 해당되는 파일 하나만 받으면 됩니다.

폴더는 최상위 루트로 부터 띄어쓰기 없는 name으로 확보 되야 실행시 오류가 없습니다.
2243 2018-03-16 17:19:22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03/16 13:18:33
박사모가 이명박 잡아 들이는 것을 지지한다는 의사표시입니다. 그들 입장에선 탄핵 가결 통과 시켜준 친박이 배신자죠.
2242 2018-03-01 21:34:31 60
탁현민 행정관 페북 [새창]
2018/03/01 21:26:46
문통 퇴임식까지 옆에서 붙박이로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2241 2018-02-01 13:59:09 19
토르 여친(전) 근황 [새창]
2018/01/31 22:13:17
근황도 아니고 내용도 왜곡. 비공.
2240 2018-01-23 15:57:50 1
천하제일 당명 공모 대회 [새창]
2018/01/23 12:33:00
"깜"이 안 되는 두 명이 뭉쳤다.
껌이당!
2239 2018-01-20 00:35:44 0
19금 19나눔 [새창]
2018/01/19 19:19:19
저도 신청요.
2238 2017-12-30 03:29:41 9
주영훈 청와대 경호실장 페이스북 [새창]
2017/12/30 01:30:02
대통령님 눈빛이 묘하게 감동적이네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을 거라는 상상, 좋은 나라의 틀을 만들어서 물려 줘야겠다는 다짐, 힘들지만 보람된 나날.
그런 복합적인 느낌입니다.
2237 2017-12-17 04:53:56 1
서병수 부산시장이 일본기자의 인터뷰에서.. [새창]
2017/12/16 20:14:55
아직도 일본 쪽에서 정치 후원금 받는 놈들이 있을 법한 정황이네요.
2236 2017-12-15 17:16:29 40
[펌] 42세 기레기가 57세의 공무원에게 갑질 시전후 폭행 [새창]
2017/12/15 15:36:03
2015년 9월. 처음 알았네요.
제주 공무원 폭행 기자에 벌금 150만원…협박 혐의는 '무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30/0200000000AKR20160930132400056.HTML
2235 2017-12-15 17:07:40 21
자유친일당 홍준표 알현 장면 한 장.jpg [새창]
2017/12/15 16:12:24
저 건 미X 넘이죠. 자국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이고, 중국의 '난징 대학살' 80주기 추모식이 진행 중인데, 가해국에 가서 '알현' 따위의 반국가, 반인륜적인 발언을 하고 자빠졌네요.
2234 2017-12-15 16:44:40 20
김밥천국의 이동국 [새창]
2017/12/15 14:51:10
솔직히 피식 웃었다. 추천.
2233 2017-12-15 04:27:12 117
[새창]
경호원을 호텔 돌잔치 행사 진행 요원하고 동급으로 봤으니 밀고 들어가려 했겠죠.
사전에 협의가 됐어도 현장 상황에 따라서 인원 통제를 합니다. 불만이 있어도 일단 통제에 따르고 다른 루트를 통해서 항의하던가 해야죠.
기자 프리패스도 vip의 이동과 안전이 완벽하게 보장될 때나 가능한 거죠.
현장에서 목소리 높이는 것도 경호 불안 요소. 이유 불문하고 제압해서 격리하는 게 원칙입니다.
개념 없는 양측이 만나 일어난 사고로 보입니다.
2232 2017-12-14 15:35:42 4
페미니스트가 되기로 선언한 귀귀ㄷㄷㄷㄷ [새창]
2017/12/12 22:43:39
현시대가 포용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가 이 미친 천재를 통해서 확장될 듯.
2231 2017-12-09 18:09:14 20
[새창]
제 생각은 다릅니다. 김제동은 직업 특성상 '연대'와 '포용'이 기본 장착된 사람입니다.
사회자로서의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다만 낄 때와 빠질 때를 느끼는 감각이 좀 부족할 뿐이죠.
'인간 아닌 것들 이외의 합집합 안엔 당연히 교집합이 있지 않겠나'라는 진짜 선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대중 친화적 스킬을 장착한 김제동 씨는 필연적으로 그것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자들에 의해 붙임의 번거로움을 계속 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행동가의 숙명이기도 하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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