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구요? [새창]

저토록 순수한 사랑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 슬플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은 세상에 드물어서 고독할 것 같아요.

829 2017-10-22 02:22:35 0

현타왔습니다 [새창]

개호극호 현타가 와도 티라미수는 맛있습니다
내 인생의 젖과 꿀

828 2017-10-22 02:19:53 1

약점 [새창]

사랑이란 가장 무른 거니까요

827 2017-10-22 02:17:55 0

딸을 위해서라면 전 뭐든지 할수 있을거 같애여 [새창]

ㅎㅎ 따님이 그러길 원하진 않을것같으시니
평생 건강하게 무병장수하세요

826 2017-10-22 02:14:53 0

[새창]

롤러코스터에요
안전바가 있지만
자꾸 들뜨다가도 다시 가라앉고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요.
나라는 연못에 던져진 낚싯대같아요.

825 2017-10-22 02:07:08 1

[새창]

그 어떤 말 한 마디도 어머니의 존재만큼 위로가 되지 못하겠지만,
오늘밤만 많이 슬퍼하시고 어서 덜 울게될 날이 오기를 바라요.

824 2017-10-22 02:04:11 0

현타왔습니다 [새창]

삼년전 바람난 전애인이 잠수타기 전 같은 침대에서

823 2017-10-22 02:03:08 0

현타왔습니다 [새창]

아 예쁜...뒷태를 봤습니다만

822 2017-10-22 02:01:26 0

현타왔습니다 [새창]

영화 셰임 보셨나요
그 주인공이 된거같습니다
강려크하게 현타오네요

821 2017-10-09 02:44:04 0

슬슬 잘까요? [새창]

오늘따라 체온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안아주세요 같이 양을 세요
꿈나라로 갈 시간이에요

820 2017-10-09 02:34:26 0

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 [새창]

반가워요 동생
뉴비의 첫 글에는 셀카한장이 필수에요 찡긋

819 2017-10-06 14:49:54 0

(스포주의)'번지점프를 하다'를 보았습니다. [새창]

보고싶은 영화 리스트에 캐롤이 빠질 수 없죠.
조만간 보고 짧게나마 감상문 올릴 예정이에요ㅎㅎ

818 2017-10-06 04:14:01 0

[새창]

세상이 섹스로 가득찬다면
중성화같은 건 없어질려나

817 2017-10-06 04:09:57 0

[새창]

이제 저걸 흥얼거리고 있게될겁니다

816 2017-10-06 04:09:21 0

악 잘자요 [새창]

우리 고래대장님
넓은 밤바다에서 먼저 잠드십시옷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