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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티라미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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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2017-10-06 01:25:48 0
얍삽해 [새창]
2017/10/06 01:23:03
죄송해오..
709 2017-10-06 01:24:31 0
[새창]
편지는 쓰면 쓸수록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는 매개체에요.
상대방을 소중히 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진정으로 손 댈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편지를 써내려 갈 때면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면서 추억을 떠올리고 행복해짐을 느껴요.
애인분도 분명 메일을 쓰며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사랑함을 축복합니다.
708 2017-10-06 01:15:42 0
그린라이트 보냅니다. [새창]
2017/10/06 01:12:14
제가 그린라이트에 멈칫하는 걸 어떻게 아시구...?(쏠로의 눈물)
707 2017-10-06 01:14:39 1
[새창]
부끄러워서 차마..훜...흑역사..
706 2017-10-06 01:12:53 0
28살 모쏠인데...... [새창]
2017/10/06 01:04:51
사회에서 울려주는 알람시계에 눈치보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다만 지금 외로우신 것은 친지들에게서 조금씩 위로 받으시구요..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너무 두려워 말으세요.
지금은 용기보다는 힘을 내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705 2017-10-06 01:08:48 1
[새창]
전 그린라이트라고 보냈는 데
상대방한텐 레드라이트로 보였나봐요!
이젠 레드썬 스킬을 획득한 듯..
704 2017-10-06 01:03:22 0
오 뭔가 의도치않은 파판컷이 나왔어요 [새창]
2017/10/06 01:00:46
저것이 만화에서만 가능하다는 컷!
만찢남입니까!
703 2017-10-06 01:01:29 2
하늘이 밝아요 [새창]
2017/10/06 00:59:29
오늘 작성자님을 보려고 달이 마중나왔나보네요ㅎㅎ
아직 새벽이 기니까, 좀더 즐기시다가 주무세요
702 2017-10-06 00:59:18 1
[새창]
핰 이러케 밀당을 해주시니 현기증이..아핫 ♥
701 2017-10-06 00:58:00 0
모두들 안녕히주무세용 [새창]
2017/10/06 00:57:05
오늘은 밤비가 내렸네요.
싸늘한 밤공기에 감기 맞지마시구,
따뜻하게 푹 주무세요
700 2017-10-06 00:57:11 1
[새창]
ㄷㄱㄷㄱ
여기 1빠요
699 2017-10-06 00:56:44 0
[새창]
게슈탈트 붕괴 와장창징창
698 2017-10-06 00:55:53 0
시를 잘쓸려면 [새창]
2017/10/06 00:53:43
많은 시를 읽고 느껴야 하고..
시를 철저하게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희노애락의 끝과 끝을 겪어봐야하며,
다양한 세상의 면모를 직면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저희 학과 교수님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697 2017-10-06 00:53:03 0
제목을 바꾸었지만 아무도 모른다 [새창]
2017/10/06 00:52:01
현실을 외면하고 싶기 때문이죠.
변따위 뭔가 넣기도 싫구...먹기도 싫어욧..
696 2017-10-06 00:51:30 0
자다 [새창]
2017/10/06 00:45:25
업진살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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