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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티라미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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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2017-11-06 00:33:45 0
자게 새벽반은 제가 엽니다 [새창]
2017/11/06 00:32:08
어ㅓ후!! 내일 월요일!!!
888 2017-11-06 00:26:27 0
내가 여성스럽다고 느낄때.. [새창]
2017/11/06 00:23:28
저랑 반대시군요. 후후
전 20대 여성이지만
저에게선 짙은 아재향이 납니다.
그 여성스러움 나눔 신청합니다..
887 2017-11-06 00:22:04 0
저한테 우선순위 없는 사람이랑은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새창]
2017/11/06 00:13:39
토닥토닥
답이 나와있으니 더 가슴 아프네요.
살다보면 명확하게 답이 떨어지는 상황이 생기죠.
내가 원하지 않는 그런...
관계의 기로에 서계신게 제 눈에도 보여요.
가시는 걸음이 어디든 응원할게요.
884 2017-11-06 00:01:54 0
왔어요! [새창]
2017/11/06 00:00:54
그만 왔으면 좋겠네요
883 2017-11-05 01:36:46 0
[새창]
죽으면 그걸로 끝이었으면 좋겠어요ㅠㅜ
882 2017-11-05 01:33:27 0
배고픈데 움직이긴 귀찮고 [새창]
2017/11/05 01:31:27
내일 뭐먹으러 갈지 머리속으로 계획을 짭니다
881 2017-11-05 01:32:27 1
[새창]
그렇군요 왜 헤어지게 됐는지..알꺼같네요.
이별은 곧 새로운 만남이니까
조금만 더 힘내세요
880 2017-11-05 01:28:51 1
[새창]
예전부터 서로에게 오가는 이별전조가 있었겠죠..
누가 총대를 매느냐만 앞둔 그런 관계.
전 언제나 이야기의 기승전결 중에 ‘전’부분이
슬프더라구요.
879 2017-11-05 01:22:27 1
[새창]
물론 진짜 내맘대로 휘젓게 해준다 이런 말은 아니구요...
잠시나마 각도기를 내려놓을 수 있달까요
878 2017-11-05 01:21:26 1
[새창]
세상은 이거재고 저거재야할 일들로 투성이죠
각도기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내 몸 내 마음 가는 대로 허락해주는 게
가족 혹은 연인이라고 생각해요.
877 2017-10-22 03:57:03 1
[새창]
전생에 깃발 좀 휘둘러보셨나보네요 멋짐
876 2017-10-22 03:54:38 0
아아아악 시험치기싫다 [새창]
2017/10/22 03:53:14
건필하세요!
새벽청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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