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가 붙으면 저는 대화로 해결하려 합니다" [새창]

대화 (물리)

36710 2024-05-07 07:41:20 19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새창]

36709 2024-05-06 21:30:21 1

호오.... 오유에 방문회수 2천 3천이 가득하군요 [새창]

음...
중간에 결석만 안 했어도...

36708 2024-05-06 21:00:35 1

신박한 조별과제 조원소개.gif [새창]

마지막에 평점 매기나?
MOM 뽑고

36707 2024-05-06 18:32:32 3

간 ~ 철수 [새창]

찌질이

36706 2024-05-06 18:27:57 0

핀란드의 겨울 별장 사진들 [새창]

와이파이 안 돼서 강제로 릴랙스 하기는 좋겠어요.

36705 2024-05-06 18:25:50 1

왕복 10시간 운전에 레일바이크 하나만 타고 옴-_-;;; [새창]

이번 연휴에 장흥에 가려고 했는데
남해안 폭우 강풍 천둥 번개 소식에 급히 취소하고
집 안에서 뒹굴뒹굴 중입니다. ㅋ

36704 2024-05-06 18:14:00 3

치매 걸린 할머니가 기억하는 나.jpg [새창]

저희 아버지와 동갑이시네요.
저희 아버지 지금은 정정하시지만...
뭔가 울컥하는 부분이 있네요...ㅠㅠ
현재에 최선을 다 합시다.

36703 2024-05-06 18:10:40 1

저주에 걸려 고양이가 된 왕자... [새창]

괭이의 꼬리는 자아가 따로 있다더니

36702 2024-05-06 15:58:10 4

암 투병중인 여자친구의 머리를 깎아주고있는 남자 [새창]

번외로 둘 다 두상이 아름다우시네.

36701 2024-05-05 16:15:19 0

ㅇㅎ)천조국 인터뷰 예의 [새창]

차렷!

36700 2024-05-04 21:02:10 4

송아지 : 아빠는 게인가요? [새창]

36699 2024-05-04 20:28:08 5

의협 vs 홍발정제 [새창]

저도 이 짤이 생각났는데...
고통 받는 환자 분들이 생각나서.....

36698 2024-05-04 20:27:03 0

4선 의원 안철수 [새창]

저런 아니 저딴 게 대선후보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697 2024-05-04 20:24:47 6

줄줄 샜던 신세계회장 정용진 [새창]

오너 리스크의 대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