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지하철에서 자다 일어났는데요 [새창]

저도 그런 경험 있죠. 그래서 앞으로 전동차 선반에 뭐 올려놓지 않게 됐고요.
인천도시철도는 그 쓸모없는 선반이 없죠.

2641 2018-04-16 13:30:34 0

철도 이용 중 철덕 판별하기 [새창]

아아, 저도 그런 영상 많이 봅니다.

2640 2018-04-15 13:20:22 1

여러분은 어떤 오타쿠인가요?? [새창]

전 동방, 러브라이브, 철도

2639 2018-04-14 17:20:15 0

대학 입학한지 2달(?)만에 깨닫고 다짐한 것. [새창]

저도 올해 입학했습니다.
저희는 신입생은 시간표가 짜여져서 나오는데... 진짜 최악입니다...
2학기엔 진짜 제대로 짜야겠네요...
그리고... 대체 왜 아직도 구부려 앉는 화장실이 있답니까?

2638 2018-04-14 15:40:41 0

워크래프트가 검색어 1위에 올랐길래 뭔가했더니 [새창]

스타도 영화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 그럼 ㄱㅈㄱ를 스크린으로 봐야 하는구나...

2637 2018-04-12 06:43:38 0

지금 이명박 [새창]

근데 지금 이명박을 옹호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나요?

2636 2018-04-11 22:02:13 1

[새창]

눈동자...?

2635 2018-04-11 16:37:56 0

[문제]곰의 색깔은? [새창]

유명한 문제네요. 털 색을 물어보신 거면 흰색

2634 2018-04-11 16:35:12 0

[새창]

이거 주작임. 암튼 주작임.

2633 2018-04-06 12:12:01 0

[새창]

선입금 4딸라

2632 2018-04-06 00:58:03 0

[새창]

눈...
눈동자...
히토미...

2631 2018-04-05 23:20:22 0

미누키의 아빠 [새창]

이 짤은 역재5 나오기 전에 만들어진 짤이라...

2630 2018-04-05 23:17:07 0

미누키의 아빠 [새창]

여기서 세번째를 제외하면 죄다 동일인물입니다.

2629 2018-04-05 23:15:25 0

미누키의 아빠 [새창]

이 댓글 바로 아래 짤입니다.

2628 2018-04-05 23:15:03 0

미누키의 아빠 [새창]

근데 나루호도는 1,2,3이 제 취향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