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기관사분들이 느끼는 짜릿한 순간 [새창]

우왕청신호

2761 2020-10-07 11:24:44 1

내 노트필기 자랑해도 돼?.jpg [새창]

출판사: 당신은 우리 출판물의 내용물을 무단으로 복제했습니다. 채용해서 부려먹을테니 이력서 제출하세요

2760 2020-08-24 19:05:00 5

존대한다고 다 설레는거 아님 [새창]

님 여자친구 없죠?

2759 2020-08-19 18:35:54 0

전광훈 목사 확진된거 다른 의미로 걱정이네요...... [새창]

ㄴㄴ 반대가 더 걱정됨
살아남으면 코로나 퍼뜨린색히로 길이길이 욕먹을건데

듸져버리면 순교이미지됨

2758 2020-08-12 05:56:47 1

이상한 메일을 받았습니다. [새창]

멜주소 하나 안가렸어요

2757 2019-10-29 16:08:17 0

한국당 '벌거벗은 文대통령' 동영상 논란..與 "충격·국민모독" [새창]

이런새끼가 숨어있는 스파이다.

2756 2019-10-22 09:33:29 5

뉴스공장 들어보니 [새창]

인간탈을 쓴 악마죠

달달외워서 시험붙고 검사 시키니 인성이 쓰레기 수준

2755 2019-10-17 13:39:16 4

근데 검찰은 이 수사를 언제까지 할까요? [새창]

어차피 파봐야 나올거 없는거 알아요.
그냥 피의사실공표로 인생 조지고 검찰개혁세력의 의지를 꺽을라고 시작한거일뿐 (드러운 놈들)
시간끌고 유야무야 하다가 두루뭉술끝내고 언론에서 기사 안내고 그러면 끝.. 그렇게 부역하던놈들 호가호위 하며 더 잘살게 될거라는게 그들의 계획이겠죠..

그러니까 썩은 검찰 이참에 개혁해야 합니다.
이 땅에 정의를 바로세워야 됩니다

2754 2019-10-01 19:27:45 1

소설 한편 써봅니다. [새창]

저도 이거 가능성에 한표 걸고 있어요..
필요악이라는 말이 있죠..
검찰은 이미 검찰이 스스로 멈춰서기에는 너무 늦었고 민주적으로 없애기 위해서 누가보아도 없어져야할 악으로 무대에 올라야 했는데 그 역활을 윤총장이 해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2753 2019-09-29 15:21:11 2

이게 왜 난리가 안나는지? [새창]

어차피 죽을 놈

2752 2019-09-06 19:47:14 3

대놓고 기레기질 [새창]

홍성용 저새끼 옛날에도 기레게짓했었는데

2751 2019-08-26 18:18:21 0

솔직히 김어준이 조국 실드치는 순간 끝난 게임 아닌가요? [새창]

머가리// 니 생각은 일기장에 써 구라치지말고

2750 2019-07-30 12:59:20 0

수지한테 고백했던 천우희.jpg [새창]

수지침 맞음

2749 2019-06-13 10:05:02 0

15~64세 고용률 67.1% 역대최고 [새창]

삐빅 뉴스 안봄 사실임

2748 2019-06-13 10:02:18 0

취업자 사상최대!! 이게 현실임 [새창]

그냥 위에 댓글 단사람은 나라가 망해야 한다고 하는걸 그냥 어렵게 얘기한건데 말을 못알아 들으니 더 성화를 내는겁니다.

무시하고 지나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