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830 2018-04-10 09:21:35 0

검색어 저장 끄기를 하니 제대로 나오네요.

그런데, 어버이날, 예비군홈페이지, 이민아, 오늘의 운세, 월화드라마, 일기예보, 아바, 오타니, 아프리카tv, 에벌리, 우리는 형제입니다, 오로라 공주를 검색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유튜브와 이승순만 검색했어요.

1829 2018-04-10 09:10:54 0

[새창]

제 컴은 항상 이 모양입니다.

1828 2018-04-09 18:26:45 5

문재인판(版) 블랙리스트, 폭압적 보수 궤멸 시나리오 아닌가? [새창]

2018/04/09 18:24:45

장제원의 입 ㅋㅋㅋ
그 무슨 말인들 못하랴~~~~~~~~~~~~~~~

1827 2018-04-09 15:44:42 2

정우성 목소리 출연, <그날, 바다> 개봉박두 [새창]

2018/04/09 15:27:38

극장 상영으로 알고 있어요.
해외에서 볼려면 나중에 보셔야 할 듯요.

1826 2018-04-09 09:49:57 3

수능 정시확대 [새창]

2018/04/09 09:31:30

또하나, 명문고 1등급과 비명문고 1등급을 같은 수치로 계산한다고 알고 계시는 거는 아니죠?
각 고등학교마다 적절한 가중치가 부여됩니다.
다시 말해, 학교 수준이 낮은 고등학교와 높은 고등학교를 동일선상에 놓지 않는다는 얘기죠. 서열화!!!

1825 2018-04-09 09:38:29 10

수능 정시확대 [새창]

2018/04/09 09:31:30

대학이 왜 수시전형을 늘리는 이유를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니죠?
공정한 평가가 목적이 아니라,
수시 전형료를 통한 돈장사를 목적으로 한 겁니다.

학종을 금수저로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평가의 잣대가 불공정하다는 겁니다.

또한 저학년때 공부를 소홀히 하면,
정신을 차리고 고학년 때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대학을 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도 있는 거죠.

강원랜드 부정채용 사건을 보면
수시 전형과 그 확대는 아주 문제점이 많은 겁니다.
그 어떤 대학도 수시 전형에 대한 평가 방법을 정확히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평한 평가를 위해서,
정시 확대는 옳고 타당합니다.

1824 2018-04-09 09:15:10 0

[새창]

하도 말들이 많은 분이라서

1823 2018-04-08 23:54:01 9

최재성아 송기호야 니네 팩트로 맞짱까라 둘중하나는 나가리다? [새창]

2018/04/08 23:01:23

기호야 집에서 놀아라.

1822 2018-04-08 21:01:19 11

유시민 1승 추가,jpg [새창]

2018/04/08 20:17:53

다른 나라는 우리나라처럼 국가지상주의는 아니거든요
팀플레이를 묘하게 변질시키네.
아직도 봉건주의 사상을 그대로 갖고 있네요.

당신 같은 사람이 있으니 마피아 전명규 같은 사람이 버젓이 25년간을 헤쳐먹는 겁니다.

1820 2018-04-08 20:54:4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