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독극물을 먹인 사람이 천벌받으면 좋겠어요" [새창]

네, 장사맞습니다.
역사적, 기능적 관점으로 보면 돈장사 뿐 아니라
술이나 유흥처럼 서민을 달래고 억누르는 역할도 하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실제로 평안을 얻는 사람도 있고,
그 외 소외된 계층에 손을 내미는 등의 순기능도 여러가지 있으니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수많은 사회 기재들 중 하나죠.

4485 2022-05-01 11:00:01 0

한국은 여성에게 1948년이 되어서야 투표권을 줬다.jpg [새창]

ㅇㅇ 요즘 세상은 아무리 잘못되었다 해도

힘과 세력만 있다면 그걸 현실화 하는게 가능하거든요.

4484 2022-04-30 00:52:19 2

37살 남자에게 여캠이란 [새창]

제 기준에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부류이자

저 헛된 노력, 시간, 재화를

진짜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면 안될까 하는 안타까움

4483 2022-04-30 00:36:09 4

키오스크를 만들어버린 공익 [새창]

진짜 공감
열심히? 어렵게? 그딴거 소용없음
어떤 일이든 쉽고 빠른 방법이 최고

4482 2022-04-30 00:32:28 10

이 엄청난 비리 의혹을 보라 [새창]

매 순간 드는 생각인데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인간들은

저게 좋은가? 하는 의문

평생을 가도 이해못할 부분

4481 2022-04-29 20:12:16 6

우크라서 성폭행해도 된다고 와이프한테 허락받은 러시아군인 근황 [새창]

이래서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문명의 시대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권리를 누리는 사람들은
최소한의 인문학적 지식을 가질 의무가 있습니다.

그 홀로코스트, 그 야만의 시대를 거친게 얼마나 되었다고
저따위 편협하고 좁은 민족 사대주의 파시즘적 사고라니

하긴 남얘기 할때가 아니죠.
한국의 자라나는 꿈나무들(?)도 태평성대가 복에 겨워
만만찮은 편협함과 무식함을 자랑하니까요.

4480 2022-04-27 11:15:22 53

[새창]

이런거 보면 세상이 참 우스워요.

독재 정권이 언론 통폐합으로 좋은 언론인은 다 내쫒는
아픈 현대사를 목격하며 자란 세대는 다시 바로 잡으려 애쓰는데

6.28 같은 피의 댓가로 쟁취한 민주주의의 혜택을
고스란히 받고 자란 젊은 세대는 복에 겨워
깡통 소리나는 정치 무관심 또는 수꼴우익으로 자라나서
어리석음은 짓을 반복하니 참 우습죠.

4478 2022-04-27 00:04:59 0

취임만찬 하는날 서울은 오도가도 못한다..... [새창]

원래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쫌만 복잡해지면 아 몰라몰라 식으로 행동함

게다가 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만 하늘을 찔러서

그저 자신의 의견이 억눌린다는 것 자체를 못견뎌서 반대급부로 행동하는게

점점 신념(종교)처럼 굳어지는 경우도 많음

4477 2022-04-26 23:41:10 4

변명하는 보호자를 본 강형욱의 깊은 빡침 [새창]

저도 방송 봤는데, 그저 올바른 대처 방법을 배웠을 뿐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인 동물을 동물답게 대하지 않고
정체성 혼란을 부르는 묘한(?) 태도는 별로 변화가 없는듯...

4476 2022-04-20 22:25:33 2

할머니의 무단횡단 [새창]

시껍한 1 트는 그래... 그렇다쳐도

승용차 앞으로 2 트 하는건 진짜...

4474 2022-04-20 22:20:00 0

똑똑한 환자를 만난 의사.jpg [새창]

선생님 왜 눈을 그렇게 뜨세요.

4473 2022-04-20 22:13:03 8

1년 동안 재능기부하고 다닌 사람.jpg [새창]

진짜 응원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도대체 그따위 패악질이라니...

4472 2022-04-20 22:07:32 5

정호영, 딸 의대 편입도 아빠 찬스? [새창]

조국 딸 표창장 하나 집어던지려고
튀김솥을 만들어 기름이 펄펄 끓여놓았으니

평등하게 이젠 니들이랑 니들 자식들이
기름솥에 뛰어들어가야지? 국짐 ㅅㄲ 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