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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
2018-07-06 16:41:35
2
[새창]
블라인드 이쁘다...
저렇게 칠해볼까...
라지만
귀찮아 죽는데다가
먼지 앉으면 청소생각에
3944
2018-07-05 03:50:50
12
오늘날 조현우가 있게 만든 장본인
[새창]
2018/07/03 12:15:02
정성룡 선수를 무시하는거 아닙니다. 다만
겁먹고 미리 쓰러지는 버릇을 가진 골키퍼를 ' 싫어할 ' 뿐이죠.
자세히 관찰하신분은 이미 아시겠지만 상대 선수의 발에서 공이 떠나는 순간까지
조현우 선수는 웬만하면 미리 중심을 무너뜨리지 않습니다.
3943
2018-07-03 18:23:57
5
직장상사와 바람난 여친
[새창]
2018/07/03 12:47:20
얼핏보면 연애 얘기같죠?
여자 남자 떠나서 그냥 ' 그 인간 ' 이 ' 의리 ' 가 없는 겁니다.
아무리 이쁘고 능력있고 뭐 난다 긴다 해도
의리없는 사람과 절대 사귀거나 결혼하지 마세요.
3942
2018-07-01 22:17:18
7
[새창]
왜 욕먹는지 다 알고 있어요.
그래서 더 괘씸한거죠
3941
2018-07-01 11:49:05
4
[후방]OH
[새창]
2018/06/29 21:17:31
애가 있었어요?
3940
2018-06-28 21:22:48
105
조현우를 키워낸 숨은 주역들
[새창]
2018/06/28 18:49:13
원래 골키퍼는 혼자 수비하는거 아니에요? (해맑)
3939
2018-06-27 13:04:57
4
[새창]
꼰대들 소통 안된다고 그렇게 싫어하더니
어둠을 들여다보다 어둠이 된건가
아님 원래 색만 다른 또다른 어둠이던가
3938
2018-06-27 12:45:28
4
[새창]
얼마전에 어떤 여성분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블라우스 단추가 열려서 가슴이 훤히 보이더군요.
예전같으면 잠그라고 말을 해줬겠지만
머리속을 스치는 ' 그 단어와 사건들 '
저도 모르게 멈칫... 그냥 놔뒀습니다.
소극적 방관자와 구원자를 가르는 경계선의 기준 잣대에
엉뚱한 대다수의 선량한 '사람(남녀구분따위 신경 안쓰는 대다수의)'들만
또 이렇게 쓸데없이 힘들어 지는구나 라는 생각에 씁쓸하더군요
3935
2018-06-18 19:04:00
48
[새창]
저도 결혼 십년차인데 역시 그래요
저렇게 못하는 사람들 특징은
아내를 마치 가상의 적군처럼 여겨야
오글거리지 않는 쿨한 사람처럼 행동한다는거죠.
사실은 그렇게 행동할만큼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 잘해주고
좋은 친구가 되어줄만큼
솔직하지도 못하고 용기도 없어서
그러는 주제에 말이죠.
3934
2018-06-13 21:13:46
15
박수홍 레전드.jpg
[새창]
2018/06/13 09:59:17
1 하지만 박수홍씨 성격에 그걸 단호히 뿌리치지 못할것 같음
그냥 내가 포기하면 내 주변에 여러사람이 행복(?) 할테니까
3933
2018-06-13 21:06:06
1
생활의 달인, 캠핑의 달인편. 스압
[새창]
2018/06/12 23:45:51
저분 707 이군요.
전 203 입니다.
오랫만에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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