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치매 걸리셨는데 [새창]

닉값..

5266 2018-09-11 06:06:14 8

시진핑님. 루머로 밝혀졌습니다. 이제 살려주십시오. [새창]

뭔소리지

5265 2018-09-11 04:41:41 1

열악한 시베리아 횡단열차 3등석 [새창]

외국인이세요?

5264 2018-09-11 04:34:35 4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도 알뜰하게 쓰는 뽐뿌인 ㅋㅋㅋ [새창]

댓글 다 삭제하고 빤스런했네ㅋㅋ

5263 2018-09-09 19:54:55 0

패드립 만렙. [새창]

관심받고싶어서 쓴거면 성공했네

5262 2018-09-09 15:34:30 1

재미있는 문자.jpg [새창]

불편러 핵극혐 ㅡㅡ

5261 2018-09-08 17:14:56 3

[새창]

외계어만 잔뜩 써있길레 암호문인줄

5260 2018-09-08 14:27:59 1

타코야끼 좀 뒤집어라 [새창]

화면은 코난?

5259 2018-09-08 14:06:14 1

대한민국 우유계에 한 획 그은 제품 [새창]

초코초코우유인줄알고 골랐는데 먹을때쯤에 민트초코인걸 알아챈게 두번ㅋㅋ 한입 먹자마자 쓰레기통ㅋㅋ

5258 2018-09-07 21:36:23 2

깅남 클럽 처음 가본 후기. [새창]

왜 딸치고 자ㅋㅋㅋㅋㅋㅋㅋ

5257 2018-09-05 20:15:44 0

미국 의료기술의 위엄 [새창]

악마를 보았다처럼

5256 2018-09-04 20:52:54 11

죠리퐁의 위엄 [새창]

아직도 이런 루머를 사실인것마냥 믿고있는사람이 있다는게 신기

5255 2018-09-04 13:04:51 0

세상엔 세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새창]

양반김 맛있던데

5254 2018-09-03 22:25:57 0

어느 일본인의 휴지 [새창]

뭔가 징그럽

5253 2018-09-03 10:17:05 2

다큰 어른이 무슨 만화보면서 우냐? [새창]

죽음의 키스 두번째 희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