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 전우용도 클로저스 성우사태에 참전했군요 [새창]

일베는 잡아죽일듯이 까던 양반이 성별만 다른 일베를 보니까 갑자기 순해지네?

7418 2016-07-20 17:14:30 15

역사학자 전우용도 클로저스 성우사태에 참전했군요 [새창]

아! 방문수 5! 좋은 분탕용 아이디지!

7417 2016-07-20 16:47:09 1

역사학자 전우용도 클로저스 성우사태에 참전했군요 [새창]

모를땐 가만히 있는게 답이다.

7416 2016-07-20 16:39:5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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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사람들이 못올라가는 구조로 모양을 바꿔야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7415 2016-07-19 19:16:51 0

누나 몰래 개털을 깎았다 [새창]

세기말 강아지

7414 2016-07-19 17:37:5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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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자들이 모르는 개발자 연대라니!

7413 2016-07-19 17:36:45 4

저기요...작가님...? [새창]

이제 곧 어떻게 사는지 알게 되실거에요.

7412 2016-07-19 16:58:28 7

[새창]

그러니까 모를땐 그냥 닥치고 있는겁니다.
입을 여는건 자세히 알아 본 다음이라도 늦지 않아요.

7411 2016-07-19 16:52:27 1

팬텀크로 작가님 해명글? 트윗이 올라온 모양입니다. [새창]

트위터라는 매체 자체가 가지는 특징 때문에 말을 심사숙고해서 하지 않게 되는거죠.
혹시 내가 모르는 다른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봐야하는게 당연한건데..

7410 2016-07-19 16:47:20 9

[새창]

우왕 나도 있네.

7409 2016-07-17 05:58:36 0

아나+파리하 훈훈 상호대화 [새창]

오버워치에는 게임 데이터 속엔 있는데 게임 플레이 중에는 못보는 상호대사가 많아요.

7408 2016-07-17 05:38:20 20

인벤의 일침.jpg [새창]

그럴경우 게임을 저렇게 평가할 자격은 없어진다고 봅니다.
게임을 평가하는건 정상적이고 평범한 방법으로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권리죠.

7407 2016-07-16 23:59:50 15

(스압)지인이라도 믿으면 안 되는 것.jpg [새창]

저런 일로 일어난 살인사건도 많아요.

7406 2016-07-15 23:02:25 4

"세상 그 누구 보다도" [새창]

그 자유분방한 맥크리도 아나와의 상호대사에선 군기가 바짝 든 대답만 하는데..

7405 2016-07-15 06:09:30 9

불편러가 왜 문제인지 설명해드립니다 [새창]

안뚱뚱한 사람이 자기를 돼지라고 부르건 말건 대체 다른 사람이 무슨 권리로 참견을 하는건지..
내가 나를 돼지라고 부르겠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