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청년들은 햄버거 배달 짜장면 배달 최저시급 받아가며 쌔빠지게 일하고 도로에서 차에 치여 죽어나가는데 저 여자들이 옐로하우스에 다 인신매매로 끌려온 사람들입니까 먹고살기 위해 하는 사람도 없진 안겠지만 태반은 자기 사치부릴려고 할겁니다. 불법 도박장같은거 다 철거 시키고 그사람들 보조금 줘야됩니까?
전직이 뭔데요? 성매매 여성? 범죄자? 범죄자에게 지원금 주는건 좋은 건가요? 외국에서 본거 같은데 전원 교도소 수감자로 구성된 큰 레스토랑이 있어요. 지금은 관광 명소로 대박이 났다더군요. 성매매 여성들도 새사람 되겠다고 열심히 일 하겠다는데 욕하는 사람은 처음엔 있을지 몰라도 점점 없어지고 인식도 좋아질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