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친정갔다!!!!!!!!!! [새창]

본가로 도망치세요!!!! ㅋ

894 2018-04-10 11:15:42 21

와이프 친정갔다!!!!!!!!!! [새창]

하얗게 불태웠어요....

893 2018-04-09 20:28:42 69

와이프 친정갔다!!!!!!!!!! [새창]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892 2018-04-09 19:53:59 232

와이프 친정갔다!!!!!!!!!! [새창]

지금 상황파악이 안돼?

891 2018-03-30 20:28:14 2

와가 넘어지면? [새창]

전화 안받았다고 털렸습니다.....
강제 처가소환당해서 같이 잡니다.......

890 2018-03-30 00:49:22 22

와가 넘어지면? [새창]

재미없어도 어때!
와이프 애기데꼬 친정갔다 오예
호롤로로롤

889 2018-03-20 13:46:48 0

전세연장시 질문입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ㅎ캡틴님 제가 이제야 봤네요
부동산에 전화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전세 연장시 상한률이 캡틴님 말씀처럼 없다 하네요....
계약은 2년단위라고 부동산에서 이야기를 자꼬 해서 1년은 집주인과 합의를 해야하나보다 싶었어요 정말 어렵네요 부동산법 @_@

불행 중 다행이라 해야하나? 오늘이 만기일인데 집주인. 부동산 둘 다 연락없는거 보니 걍 연장해주려나봐요
집주인이 돈이 급해서 이 집 팔리면 그 때 나가라고 할 거 같은데 잘 됐죠 뭐 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

888 2018-03-14 14:02:37 0

전세연장시 질문입니다. [새창]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887 2018-03-14 12:35:18 0

전세연장시 질문입니다. [새창]

고맙습니다 ㅎ
대부분 2년계약쓰고 1년뒤 나갈 때
복비 다 물어주고 간다는데
만에하나 1년만 계약을 걸어준다면
복비물고 나가는건 없어지는거죠?

886 2018-03-14 12:33:38 0

전세연장시 질문입니다. [새창]

감사드립니다^^;
그 상대방이 안해줘도
법적제제가 없다는 말씀이신거죠?

885 2018-03-14 02:48:57 11

CG 인줄 알았던 광고의 진실 [새창]

형 진짜 나랑 영화보러 안갈래여??

884 2018-03-11 15:47:04 9

하품할때 장난치면 안되는 이유... [새창]

대정맥 : 뚫....어.....줘......

883 2018-03-11 15:45:13 0

수호랑은 할 수 없고 반다비만 가능한것 [새창]

이 분 동계올림픽 때 평양 가셨답니다. 대댓글 내려주세요 .
http://123lheelelf321.tistory.com/181

882 2018-03-11 15:36:00 10

경제권 넘긴 남편 [새창]

저하고 상황이 꽤 비슷한데요. 월 400 중반 외벌이에 2살된 딸.
핸드폰비 교통비 보험비 지역보험 관리비 전기세 가스비 이런거만 합쳐도 150은 나옵니다
처가나 놀러갈 때 끌고다니는 아방이 기름 넣고 하면 150은 우습게 뚫어요 .
자영업이다보니 지역보험(건강보험)만 20만원씩 훔쳐가고(나쁜놈들!)
이번달부턴 국민연금 강제징수ㅠㅠ 최저 10만원....
전세라고 돈이 안나가는게 아니고, 아파트 청약되고 대출금 이자도 이제 더 오르고 하면 돈이 훅나가요.
와이프가 쇼핑으로 돈 쓰는 편도 아니고(1년째 옷도 안사입음 ㅠㅠ 사주지못해서미안해ㅠㅠㅠ)
집에서 밥먹는게 많은 편인데도 저도 생활비가 300 정도 나와요
그 달에 행사가 겹치면(부모님 생신 등) 300선도 깨지는건 쉬워요.
마냥 뭐라 할만한 일은 아닌거 같은데...

881 2018-03-11 14:38:24 57

여동생이 해준 소개팅 [새창]

형 나랑 영화보러 안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