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릴때 자주 이상한 꿈 꿧다고하시는분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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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전문인만 활동하는 사이트가아닙니다.
그냥 이런거 아닌가~~싶습니다 라고 말했지 이거다라고 확정짓진않았어요

1266 2012-12-31 03:30:07 2

[새창]

딱걸렸네

1265 2012-12-31 03:29:13 1

간절한 소원 있다... [새창]

이짤을 자주써야하는군

1264 2012-12-31 03:25:52 0

19 길가다 우연히.. [새창]

왜죠

1263 2012-12-31 03:25:23 1

형님들! 저 미국시민권 포기하고 군대갑니다^^!! [새창]

90년생 자랑스럽습니다!

1262 2012-12-26 01:13:45 0

작년 겨울 고속버스에서 우연히 여자 만난 SSUL(오유 첫글)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1 2012-12-26 01:13:45 2

작년 겨울 고속버스에서 우연히 여자 만난 SSUL(오유 첫글)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0 2012-12-26 00:55:39 0

웃대의 흔한 개새끼 [새창]

으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9 2012-12-26 00:55:39 2

웃대의 흔한 개새끼 [새창]

으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8 2012-12-25 06:51:14 0

빨리 술푸고싶다 [새창]

오유하시면 됩니다 ^^

1257 2012-12-25 06:21:10 0

[새창]

kdy7692 10분만하다자렵니다

1256 2012-12-25 06:19:36 0

[새창]

저도 대학때 주변에서 잘되간다고 생각햇고, 저도 나름 잘되간다고 생각했던 썸녀가있었어요.
고백했는데 차였음.. 이유가.. 저는 너무 편하다고했어요
10년사귄 친구들보다 제가 더 편하다고.. 3달밖에 알고안지냇는데...
여자들의 마음은 도통모르겠더라고요 ㅋㅋ
제가 남자지만.. 딱히 방법은 없다고봐요
이미 편한 여동생 같던애가 여자로다가오게라..ㅠㅠ
저는 모르겟어요 여자분들의 조언이필요할듯..
그냥.. 힘내세요.. 고백할용기가있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1255 2012-12-25 06:15:42 0

[새창]

축하드립니다
제일먼저추천하고 답글을안남겼네요

1254 2012-12-25 06:15:42 0

[새창]

축하드립니다
제일먼저추천하고 답글을안남겼네요

1253 2012-12-25 05:59:39 0

[새창]

된장국 엎어진 사진과 함께올라온 웃대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