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뭔가 공포소설같고.. '존재'라느 표현이 좀 이상하게 보일수도잇는데요.. 그렇게밖에 느낄수없었습니다.. 일단 제가 느끼기엔 지구상의 언어가아니었어요.. 물론제가 알지못하는 언어가더 많겠지만. 언어라는건 의사전달의 목적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 소리는 그런게 아니엇어요. 그냥 끊임없이 속삭이는 소리가..아..빨리자야하는데..
그러니까 말을 똑바로하라고 시발진짜 설명하기도힘들다 우리의 주적은'북한'자체가아니라 북괴군 수장인 김정은과 그의 측근들,그리고 기득권층들이지 북한자체가아니다 궁극적으론 하나가되야할 나라고. 근데 북한은 개새끼들이니까 다죽여버리자라는 논리펼치는 저 버러지같은놈들이 우리까는 이유가 북한을 주적으로 인정하지 않아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