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죄송해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뭐여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 2012-11-13 21:51:57 0

철지난 곰돌이한마리 6행시의 폐해 [새창]

이..이거괜찮겠지??

230 2012-11-13 21:35:27 1

[새창]

속지마세요
아직커플입니다

229 2012-11-13 21:01:45 5

흔한 디시의 기초수급자.JPG [새창]

228 2012-11-13 20:53:54 0

전남친 잊고 새로 시작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 [새창]

역시
애인따윈 처음부터없는게낫구나..

아.. 근데 눈에 안개가..

227 2012-11-13 19:19:49 14/17

남친껄 터뜨려버렸어요 [새창]

아마존처럼 가슴하나 잘라봐요

아 자를가슴이있으려나

226 2012-11-13 19:17:13 17

[펌] 문익점 선생님 감사합니다. [새창]

225 2012-11-13 16:30:34 10

게이같은 장난하는 친구 [새창]

그게 아직도 장난인줄 알았어요?

224 2012-11-13 16:28:10 0

솔로대첩 열린다면서요?? [새창]

http://www.facebook.com/events/466388236737962/
이게 베오베가서 오유인들많이와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 2012-11-13 16:25:20 0

한국 여고생 10명 중 4명이나… 충격 결과 [새창]

확실하게 음란마귀 끼셧습니다..ㅠㅠ

222 2012-11-13 05:54:08 0

다음 중 불쾌지수 甲은? [새창]

6.친구가 오랜만에 밥이나 먹자해서 나갔더니 왠 여자사람 델고와서 지여자친구라고 소개할때

221 2012-11-13 04:56:22 1

의경때 생명의 은인이었던, 시위나온 어떤 아저씨... [새창]

1//
저도 XX교도소 경비교도대출신요
2년좀안되는 생활해보니.. 교도소고 그냥 사람사는 곳입니다
흉악범이라고 얼굴이 겁나험학하게 생긴것도아니에요.. 그냥 옆집아저씨 같은사람이 대부분..
안타까운게. 사업실패해서 임금못주고 벌금형받아서 노역하는 사람도많고..
실수로 사람죽여서 들어온사람도 있고..

여러분 그거아세요?

우리가 흔히읽는 무협책.. 판타지소설.. 이름 안밝히고 필명으로 하는분들중에~
교도소 안에서 책쓰시는분들 꽤나있습니다~
제목 몇개아는데..ㅎㅎ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220 2012-11-13 02:56:09 13

가슴이 도국도국 [새창]

화이팅!

219 2012-11-13 01:23:32 1

싸이를 구해준 ㅊㅈ 아나운서.JPG [새창]

이이런..
난 게이인줄 알았는데..

218 2012-11-12 00:16:17 0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저주의 책 [새창]

마지막에 눈을 떠야하는데
순서보려고 눈을 떳다 감았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