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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2020-10-07 18:29:50 5
진짜 중 가짜 음식 찾기 [새창]
2020/10/05 17:59:39
방송짤은 별개로 종이에 그림그려서 초밥에도 함정이 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1898 2020-09-28 14:51:57 1
넉넉한 전주 인심 [새창]
2020/09/25 11:00:49
한옥마을 입구지점이고 공휴일/주말의 차없는 거리일때의 신호등 세팅값입니다...
어차피 차량이 지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바로 옆의 4차선 도로가 직진신호이면
파란불로 바뀌면서 시간이 99초 이렇게 뜨게됩니다.
1897 2020-07-28 14:17:42 2
2015년 일본 애플럭키박스 대참사 [새창]
2020/07/27 15:05:05
한국의 추위가 살을 베어내는 듯한 느낌의 추위라면
일본의 추위는 뼈에 스며드는 듯한 느낌의 추위...
1896 2020-07-27 08:26:14 16
코로나 때문에 곤란해진 남자 [새창]
2020/07/26 06:29:49
사진 영상 기자재 박람회 등에서
캐논 니콘 소니에서 레이싱 모델들 내세워서 안내하고 광고하는데
핫셀블라드는 남자 직원들 정장에 흰장갑끼고 안내합니다...
먼저 말걸거나 그런것도 없어요.
가까히 가면 그제서야 안내해드릴까요? 하면서 안내 시작합니다...
1895 2020-07-20 21:25:47 0
심각한 여고생들의 국어 파괴.jpg [새창]
2020/07/19 21:40:04
1. 얘, 정숙인 이번 일요일 결혼 한다는데 아주 멋진 옷감이 많더라 ( 또는, 아주 멋진 헌옷감이 많더라. )
-> 스바라시이(멋지다의 형용사)한 옷감 인지, 스바라시이 헌 옷감인지에 따라 약간 달라질 듯 하네요.

2. 정숙이가 곰보인데도 신랑이 OK 했다지?
3. 신랑이 반한 것이 아니라 정숙이가 반했대.
4. 역시(그렇구나) 새로운 뉴스인데?

어이 너, 카케우동 ( 국물 없이 소스를 잘박하게 부어먹는 우동 ) 한턱 내라.

이자식아 해부노다 (?)
나두, 쨍기네-트다 (?)

얘, 너 콘사이즈 영어사전 고서점에 가 팔아서 젠사이(?) 사먹자
-> 젠사이는 전채前菜라고 보이는데, 이는 애피타이져 같은 간단한 음식을 말합니다... 코스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군것질을 뜻하는 걸까요?

음.. 어렵긴하네요...
1894 2020-06-29 00:24:15 0
개그콘서트의 마지막 [새창]
2020/06/28 19:44:50
촬영본이 출연자에게 전부 제공되지 않으니까요...편집본으로 제공될 것이고....
1893 2020-06-28 03:31:49 12
몰라도 상관없는 동물 상식 [새창]
2020/06/27 22:36:18
잡다한 팁

// 나비와 나방을 구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중 하나는
나비는 앉아있을때 날개를 접고, 나방은 앉아있을때 날개를 펴고 있음(사진처럼)

// 말이나 기린같은 초식동물이 누워서 자는 것은 ( 동물원 등 ) 자신의 안전이 확실하게 확보되었을 때
1892 2020-06-06 18:00:27 2
아무리 코로나라지만.. '극과 극' 학교급식 [새창]
2020/06/05 09:50:00
감성팔이는 좋은데
삽질이 지리십니다...

닉값 오지네요......
1891 2020-05-25 17:19:09 6
일반인 vs 덕후 [새창]
2020/05/24 17:44:45
101호 //
그렇게 구매해서 뭔가 자신의 맘에 안들거나 문제가 생기거나하면
추천해준 사람(본인)의 탓으로 돌리게 됩니다!!!

사진관련한 일을 하고 있어서 카메라 추천해달라는 부탁 많이 받는데
한사코 거부하고 있습니다....
두번정도 절연한 경험이 있어서.....
1890 2020-05-23 07:30:27 80
피지컬 甲  gif [새창]
2020/05/22 18:50:19
소트니코바도 여러 논란이 있지만
그래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입니다.
1889 2020-05-21 15:21:36 1
다이어터들의 마지막 최후 수단 [새창]
2020/05/21 12:14:33
광고보다 '외롭는데'가 더 괴롭다... ...ㅜㅜ
1888 2020-05-20 00:42:46 1
98억을 거절한 고등학생 [새창]
2020/05/19 19:28:56
우리나라에도 비슷하게
공적마스크 구입 정보를 알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든 학생들이 방송 출연했었죠.
어느 지원도 받지 않고 만들었는데, 접속자가 몰려서 서버감당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서장훈씨 방송에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1887 2020-05-17 23:17:55 1
곤니찌와 [새창]
2020/05/17 22:46:37
私は○○職務に志願した○○です。
メンテナンス、---- 経験があります。
このような経験が○○職務に役に立つ確信して志願しました。
実は私は日本語ができません。
しかし会社に必要な人になるために勉強するつもり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아마 어디 지원서 넣으시는거 같은데...
(관리직인가요??)
어색한 부분이 상당히 보이네요...;;

지원을 하다고 할때 말그대로 志願(지원)이라는 단어를 안쓰는 걸로 알고있어요...(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누구누구 입니다 할때는 ~です보다는 ~と申します。정도의 겸양어는 써주셔야 하구요.
( 이 부분은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and you? 수준의 다이얼로그이니 외워두심이 좋아요 )
やくたつ보다는 役に立つ라고 하시는게 자연스럽구요...
1886 2020-05-16 00:17:22 30
영화 역사상 최악의 악당 [새창]
2020/05/15 19:15:38
아니..ㅋㅋㅋㅋ
하신 말씀도 맞긴하지만
이런 관점이라면 유머가 필요가 없죠...ㅋㅋㅋ
1885 2020-05-09 20:54:04 5
이번 이태원 코로나 사태에서 가장 화나는 건 이거 [새창]
2020/05/08 18:50:45
생활방역 지침에도 '두팔간격의 거리두기'가 명시되어있습니다.
즉, 밀집시설 이용의 유의하라는 이야기가 들어있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이기적인 행동으로 이번 사태를 일으킨 인간들이 문제인 것이지
생활방역으로 전환한 것이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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