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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4: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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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께 드린 말인데 대상을 김어준으로 틀어버리시는군요..
rhaeo 회원에 대한 회원메모
http://todayhumor.com/?sisa_1111529
http://archive.is/XK5Sh 철지난 권순욱 타령
http://todayhumor.com/?sisa_1109994
http://archive.is/fV9qr 김어준에 대한 변론
http://todayhumor.com/?sisa_66293
http://archive.is/BeAwi 2009/03/26 MBC 성명
http://todayhumor.com/?sisa_66825
http://archive.is/C1btk 게임 끝(뭐???????????)
그냥 검찰이 흘리는 소식은 다 진실이라 생각했는 듯...
http://todayhumor.com/?sisa_66610
http://archive.is/pik3A 아일랜드와 영국/남한과 북한?(댓글 가관)
http://todayhumor.com/?sisa_29555
2007년에도 아일랜드와 영국 타령을 했다.(역시나 댓글 가관)
http://todayhumor.com/?sisa_29234
노까들에게 궁금하다(난 당신에게 궁금하다)
http://todayhumor.com/?sisa_31982
디워와 괴물
http://todayhumor.com/?sisa_35673
노통..이시대의 마녀(2007년 10월)
이 시대의 마녀는 박근혜 아닌가?
http://todayhumor.com/?sisa_41406
5.18과 전라도의 정동영 몰표를 얘기하면서 김대중슨*님이라 표현(지역감정 갖지 말자면서 지역감정 색채가 짙게 묻어있는 용어를 쓴 모순이 이해 안 됨)
http://todayhumor.com/?sisa_40500
대선정리(민생경제에 대한 심판?)
참여정부가 민생경제 안정에 실패했다는 프레임을 그대로 수용했거니와, 보수층 단합을 언급했지만, 둘 다 사실이 아님. 이명박 득표수는 노무현 대통령의 득표수에 못 미침.
민생경제에 대한 심판이라는 평가는 매우 부적절.
경제를 살리겠다는 선동이 먹혀든 것이지, 실제 경제는 괜찮았음. 웰빙 열풍은 2007년 막을 내리고 2008년부터 헬조선게이트가 열리고 2016년에야 촛불혁명으로 지옥을 끝낼 수 있었음. 앞으로도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하는 정치인이 출현할까 우려됨. 참여정부에 대한 평가가 입진보류의 시선에 머물러있음. 지금도 이 시각이 변치 않았는지 궁금.
또 이해되지 않는 주장 중 하나는, 빈부격차가 생기는 것이 반드시 나쁘다고 생각지 않는다는 점인데, 빈부격차 발생과 경쟁력 있는 경제구조와 무슨 인과관계가 있는지 알 수 없음. 스티글리츠의 불평등의 대가란 책을 꼭 읽길 바람. 불평등은 경제 성장을 저해하고 효율성을 떨어뜨린다고 나는 생각함.
http://todayhumor.com/?sisa_42840
진보세력 실패 진단을 단순히 노무현 대통령이 후계자를 못 만들었다로 퉁치고 넘어감.
이 당시에도 노무현 대통령의 후계자라 부를 만한 사람은 꽤 있었음. 유시민이 대표적. 진보세력 실패의 책임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물을 수 없고, 대선 패배의 책임도 전정권이 짊어져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음. 오바마의 퇴임 당시 지지율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힐러리는 트럼프에게 패배함. 그럼 힐러리의 패배가 오바마 탓이 될까?
참고로 난 이번 총선때 민노당을 지지할 것이다?
이 부분도 납득하기 매우 어려움. 앞서는 빈부격차 발생을 옹호하지 않았나?
http://todayhumor.com/?sisa_49499
같은 글 여러번 쓰는 습관이 있는 듯. (2008년 5월 17일)
http://todayhumor.com/?sisa_51902
맞고 가만히 있는 것은 등신
난 힘없는 정의는 증오한다.... 이 부분이 소름
http://todayhumor.com/?sisa_55404
패배감이라 말했다가..
http://todayhumor.com/?sisa_59531 ...
http://todayhumor.com/?sisa_59582 .....
http://todayhumor.com/?sisa_59813
매케인의 대선승리는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고 생각
띠용~~~???
정치 안목을 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
http://todayhumor.com/?sisa_60109
비정규직,농어촌,빈민의 대부분은 소위 말해 뇌가 없는 병신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선민의식이 엿보인다고 생각하는 문장.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는지 상당히 궁금.
http://todayhumor.com/?sisa_63367
mbc가 무슨 잘못을 했던 (무슨 잘못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들의 언론독립에 대한 생각을 지지하고 보호해 주어야 할 것이다.(무슨 잘못을 했는지 몰라요??)
http://todayhumor.com/?sisa_63957
지도자의 도덕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체 단지 경기를 살려줄 사람을 찾고 땅값을 올려줄 사람 무조건 내 일자리를 구해줄 사람을 뽑은 혹은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우리들의 죄혹은 무능의 대가라는 생각이 듭니다.(지금 읽어보면 참.... 도덕성 그렇게 중시하던 사람이 왜?)
http://todayhumor.com/?sisa_66841
http://archive.is/UKqE7 2009/04/10 노무현에게 표를 던졌고 꾸준히 지지했던 사람이라면 오히려 더 노무현을 외면해야 할 것(노무현 대통령을 고립시키자는 글을 썼으면서 본인을 노빠라 지칭)
이 글을 읽은 소감 : 경악...
http://todayhumor.com/?sisa_67050
http://archive.is/G1Afn 말도 안 되는 박연차게이트 추측글 2009/04/14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경험의 미약함??
죄값을 받아야 할 부분??
무슨 죄를 지어서??
검찰이 무슨죄무슨죄 하면 무슨죄가 생기는 건가???
http://todayhumor.com/?sisa_67649
http://archive.is/QpxlC 2009/05/01 댓글 발암
http://todayhumor.com/?sisa_68690
http://archive.is/rXlKA 2009/05/23 추모라기보다는 조롱에 가까운 글(토나올 지경.. 내가 이걸 왜 박제해야 하나란 생각마저 든다)
http://todayhumor.com/?sisa_68985
http://archive.is/B5eNa 2009/05/25 한번으로는 모자랐나? 사진 몇개 더 붙여서 위와 같은 글
http://archive.is/au393 2015년에 댓글 하나, 2017년에 댓글 하나.. 촛불혁명에 뭐하셨는지 궁금
http://archive.is/NGZIq 2015년 글 하나, 2016년 글 하나, 2017년 글 하나..
http://todayhumor.com/?sisa_39735
상식이 무너진 날(많은 부정부패와 비리에 연루된 정치인을 지지자마저 원망했으면서... 허..)
http://todayhumor.com/?sisa_1107538
http://archive.is/TDi1X 염치없네요(사람들은 이미 그 사람의 과거와 인생을 훑어보고 있음)
http://todayhumor.com/?sisa_1110453
http://archive.is/EFjGz 이 글이 보이는 몇 가지 문제점
1. 한경오의 잘못은 비판하지 않음. 조중동의 비난은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에게 큰 영향을 못 미쳤지만, 상대적으로 한경오의 비판은 비수가 되어 꽂혔음.
2. 이번 정부의 지지층은 진보지지층으로 규정하기 어려움. 분명 예전엔 진보적이라고 스스로 여겼던 사람들도 이젠 그런 진보/보수 이분법에서 벗어나는 추세.
뉴스공장이 조중동을 능가?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주장하는지 궁금할 따름. 나꼼수 멤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과정을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쓴 글로 보임.
3. 나꼼수 멤버가 무너진다고 이번 정부가 무너진다는 건 문재인 정부의 실력을 한참 과소평가한 것.
http://todayhumor.com/?sisa_1112610
http://archive.is/F3tal
http://archive.is/HKV81 현재 오유에서 비판받는 사람들이 왜 비판받는지에 대해서는 고찰해본 바 없이 허술한 쉴드를 치고 있음.
무고한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위기일 땐 주저없이 외면하자고 하더니, 과오가 드러나고 있는 놈들에 대해선 더없이 관대함.
http://todayhumor.com/?sisa_1112959
http://archive.is/6OPxa
김어준이 비판받는 측면은 함구하고 김어준에게 유리한 측면을 부각시키는 주장을 하고 있음.
참여정부 시절, 한경오가 조중동을 비판한다고 해서 그것이 참여정부에 도움이 된 적은 그다지 없음.
한경오처럼 행동하면 한경오처럼 대접받아야 함.
과거의 명예나 적폐세력과의 표면적인 적대관계가 그 사람을 신뢰해야 할 지표로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음.
http://todayhumor.com/?sisa_1112987
http://archive.is/0TsXK
본인이 쓴 글을 어떻게 읽는지 파악하질 못하고 있음.
1. 닉네임만 클릭해도 과거글이 뜸.
2. 댓글목록 들어가면 과거댓글이 뜸.
3. 더 궁금하면 오유에서 닉네임 검색하면 됨.
4. 오유에 메모 기능이 생김. 더구나 색깔 구분이 추가되면서 어떤 사람인지 분류하기가 더 수월해짐.
5. 작성자가 대단한 사람이 아님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음. 주목받는 상황은 게시판 분위기와 동떨어진 김어준 쉴드에서 시작됨. 여기서 과거글이 파헤쳐지고 과거에 노무현 대통령님을 향한 난도질이 발견되어 사람들이 학을 뗀 것임. 김어준을 쉴드치는 사람은 다 이와 같은 사람들인가 의심을 낳게 되고 여기까지 온 것임.
작성자가 과거에 대한 진솔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면 사람들도 지금처럼 반응하진 않을 것임.
6. 오유에선 실제 일베 활동을 안 했더라도 "오유나 일베나" 식의 발언만으로도 유사일베로 파악해서 일베로 신고하고 있음. 이제는 딴지 활동이나 빈댓글 동조도 유사일베로 파악해서 일베로 신고하는 추세로 보임. 오유가 진보의 일베라는 표현을 쓴 그 자체가 문제되는데, 오유에서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모르고 있음.
7. 생각해보니 이 분, 권순욱 과거글 파헤친 글도 쓰지 않았나. 그럼 본인 과거글도 파헤쳐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