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0 이 지났습니다.. 정신들 똑바로 챙깁시다. [새창]

시원하게 토해버렸네요ㅎㅎ

124 2017-08-10 11:39:58 1

핡핡!! 남편한테 임신사실 어떻게 알리죠!? [새창]

저도 둘째 생기면 해보고싶네요!!

123 2017-08-10 11:37:25 231

펌)조카 마음대로 데려갔다고 화내는 새언니 [새창]

아이의 행방을 모르는 엄마는 그동안 지구판 생 지옥구덩이 체험이었을텐데

상대가 고모라 분노를 억제하고 억눌러서 저정도로만 표현한 것 같은데요

122 2017-08-10 11:21:41 0

모나미 153 볼펜 신제품 .jpg [새창]

너무 예쁘네요♡
갖고싶다

121 2017-08-10 11:10:37 0

[새창]

피라냐수조에 발 담가주고 싶은 존재네요

사람이라고 칭해주기가 곤란할지경이네요

120 2017-08-09 15:43:21 1

[나눔]군대간 가족에게 보내드림 ^^ [새창]

나눔엔 추천!

119 2017-08-09 09:32:38 4

[핵폭탄]MB 혼외자식이 있다? by 주진우 기자 [새창]

토해드렸습니다♡

118 2017-08-08 15:50:30 9

며느리한테 종신보험 들게한 시어머니,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종신보험은 죽기 전에는 혜택 못 받는다 생각하는 1인으로 현재를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되는 특약이 없다면 유지하시는거 다시 생각해보시길 추천드려요.

117 2017-08-08 09:22:43 1

[새창]

변태는 추천이라 배웠습니다만

116 2017-08-08 01:05:28 9

시아버지가 와계세요 [새창]

육아에 양보가 어디있나요.

주 양육자는 저인데요.

전 말씀 경청 후 제가 바로 실행에는 옮기지 않고 제가 더 알아보겠다 말씀드립니다.

바로 맞 받아쳐 갈등 키우기도 싫고

그 시간 그러려니 넘기고 근 시일 뒤에 다시 말씀드립니다.

당신들 육아 지식에 모두 맞다 하지 않는 며느리에게 서운하셔도 몇 번 제 뜻 완강함을 표시하면 더 뭐라 안해주셔서 감사하긴 합니다.

115 2017-08-05 21:53:29 6

이제 인구절벽이 좀 현실로 다가오려나요 [새창]

솔직히 여성도 징병시스템 안에 들어와야한다고 봐요.
한순간 모병제로 가기엔 무리인 것 같고

114 2017-08-04 07:49:41 11

애낳은 엄마분들. 맨날맨날.그렇게 다리가.아파요? [새창]

세븐라이너나 공기압다리마사지기 사드리세요^^
저도 임신중보다 출산 후에 다리는 더 잘 붓고 땡땡해지긴 하더라구요

113 2017-08-03 22:34:15 1

19)여자친구의 역대급 드립 [새창]

목적어 누락 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코끼리 코 였습니까?

이런 부부 너무 졓아 ㅋㅋㅋ

112 2017-08-03 22:23:24 0

비숲이 극장판으로 나와도 좋을거 같아요 [새창]

시즌2 어려우면 영화로라돟ㅎㅎ

111 2017-08-03 21:58:47 2

자랑할데가없어서 올려봅니다 알몸주의 [새창]

동영상은 vimo 라는 동영상 편집+움직이는 스티커 이걸로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