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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15: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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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차 떡집아들 입니다.
어머니는 불린쌀 보고 맵쌀 찹쌀 구분하셔서 다행인데
저런 경우 진짜 난감한것 같더라구요.
보태기 썰
명절이 아무래도 바쁘니까 정신이 없습니다.
일을 마치고 우리도 명절을 보내고 있는데
떡을 먹다가 틀니가 나왔다는 겁니다.
놀래서 달려가보니 이 한두개정도인 부분틀니였습니다.
잘못 씹어 잇몸도 상했다 피도 났다
일단은 음료수 사드리고 떡은 드시라하고 환불해드리고
아버지께서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와서
도무지 공정상 이런 이물질이 들어갈수 없는데
고민하고 있는데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거라고..........
자기 이가 빠진것 같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