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랑 같이 산다고 하니 친구의 반응 [새창]

1349 2017-07-20 15:28:13 17

인생의 가장 쓰레기 책 [새창]

1348 2017-07-20 12:22:51 11

인턴제의 허와 실 [새창]

1347 2017-07-18 15:01:54 207

[극혐] 기생 [새창]

나는 자애롭고 전지전능한 신이, 살아 있는 유충들의 몸 속에서 그 살을 파먹겠다는 의지를 뚜렷이 드러내는 맵시벌과를 의도적으로 창조했다는 것을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 -찰스 다윈

1346 2017-07-17 15:44:12 85

[새창]

준우승 상금이 54만 달러(한화 약 6억원)인데 준우승한 최혜진 선수는 아마추어라는 이유로 상금을 받아가지 못 했다네요...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717103139211

1345 2017-07-17 09:36:55 0

셀카녀 미술관 대참사 [새창]

그 부분은 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1344 2017-07-16 07:42:25 0

배틀그라운드] 입으로 컨트롤해서 우승한 플레이어 [새창]

핸즈 프리 펜타킬
https://youtu.be/qL1h-9hlmhY

1343 2017-07-14 09:33:23 73

고시공부 8년하고 포기한 수험생 [새창]

조회 1 (소근소근)

1341 2017-07-11 11:26:26 3

김무성 노룩패스 잉여력으로 움짤 만들기 [새창]

Inkscape입니다. 오픈소스계(?)의 사실상 유일한 벡터 이미지툴이죠.

https://inkscape.org/

1340 2017-07-10 10:33:04 62

10가지 미스테리 [새창]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 피터스버그 대학(St Petersburg College)의 안토니오 패리스(Antonio Paris) 교수는 마침내 와우!신호의 정체를 밝혀냈다. 그것은 바로 한 쌍의 혜성이 내는 소리였다.

이 연구결과가 최근 워싱턴과학원저널(Journal of the Washington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된 이후, 피스오르그, 퓨처리즘, 라이브사이언스 등 수십개의 해외 언론이 ‘와우!신호가 밝혀졌다’고 앞다퉈 보도하고 있다.

266P크리스텐슨(Christensen)과 335P깁스(Gibbs)라는 이름을 가진 이 두 혜성은 지름이 수백만 킬로미터에 이르는 수소가스 구름으로 덮혀 있다. 와우!신호는 1420 MHz에 탐지됐는데, 이는 수소가 자연적으로 내는 무선신호이다.

출처: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9%B8%EA%B3%84%EC%9D%B8-%EC%99%80%EC%9A%B0%EC%8B%A0%ED%98%B8-%EC%A0%95%EC%B2%B4-%EB%B0%9D%ED%98%80%EC%A0%B8

1339 2017-07-09 15:08:35 0

극한직업 걸그룹 [새창]

고고싱?

1338 2017-07-08 01:31:51 27

김영철 인스타 (feat. 문재인 대통령) [새창]

글도 시끄럽게 쓰네..

1337 2017-07-07 17:22:39 121

아역배우 "박지빈"군 기억하세요? (훈훈주의) [새창]

1336 2017-07-07 12:24:12 164

작고 귀엽다고 얕보면 오산 [새창]

오산이 수원 밑에 있다니...
이런 개그는 경기도 구리네요.
이런 개그 치는 건 좀 전라도 무안하지 않나요?
이런 개그는 오유에서 경기도 용인되지 않습니다.
자꾸 하시면 경기도 성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