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당장 쩔공 수가 좀 줄어들겠군요

2101 2016-03-07 11:13:33 0

이불팡팡 [새창]

던파 원데이투데이 하시는거 아니잔아요? ㅎㅎ

2100 2016-03-07 10:56:59 3/22

현직 사회복지사...폭풍 까임 당하며 현실의 벽을 또 느낍니다... [새창]

왜 자꾸 소설을 써서 이 글 작성자를 넌씨눈으로 만들며까지 저 여자를 옹호하는지 모르겠네요.
본문에는 있지도 않은 "중분히 거절을 했는데도 작성자가 눈치없이 계속 대쉬해서 저렇게 말한거다" 라는걸 기정사실화해서 이야기들을 하시네요?
두번째 만남때 수입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이과정에서 비록 수입은 적지만 믿어주면 보답해주겠다라는 취지의 말을 했을테고 그래서 저런 대화가 나왔을거라고 보이는데요.
그리고 세번째만남때까지 충분히 생각할 시간이 있었는데도 약속을 취소하지 않은상태로 약속당일날 잠수타고나서 한다는 말이 저렇다면 이건 좀 욕을 먹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2099 2016-03-07 10:21:28 3/9

현직 사회복지사...폭풍 까임 당하며 현실의 벽을 또 느낍니다... [새창]

충분히 거절했다라는 전제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두번쨰 만났을때 그런이야기를 했다는데,거절했으면 세번째 약속은 잡지도 말았어야죠.
충분히 거절했다라는 전제가 사라지면 저건 무례한게 맞습니다.
솔직함이 무례함을 커버쳐줄 수는 없습니다.

2098 2016-03-07 10:15:10 3/5

현직 사회복지사...폭풍 까임 당하며 현실의 벽을 또 느낍니다... [새창]

현실때문에 조건을 보는것에는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분명 표현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 남자가
"당신은 가슴도 작고, 얼굴도 평평하고, 눈도 작아서 제가 생각했던 외모와는 다르네요. 외모가 점점 떨어지면 떨어졌지 발전하는게 아닌데 뭘 지켜봐주고 믿어달란 얘긴지 모르겠네요.. 우리 아직 두번밖에 안만났고 사랑하는 사이도 아닐뿐더러 사랑만 가지고 살기에는 제가 너무 눈이 높아져 버렸네요. 특히 우리 아버지나 형제들 모두 얼굴이쁘고 집안 빵빵한 사람이랑 결혼했는데 저도 이런거 보고 자라왔기에 나 역시 결혼을 한다면 그런 사람과 하고싶네요."
현실이 그러면 이렇게 솔직해져도 되는가 봅니다?

2095 2016-03-06 19:15:07 0

길던 괜찮네요 [새창]

정화율이 올라갔나요?

2093 2016-03-06 16:59:52 0

[새창]

백신에 예외설정 있지 않을까요.
던파 실행파일 지정하여 그 파일에만 보든 방화벽 해제하는 그런기능요

2092 2016-03-06 00:29:38 0

두근두근 항아리 개봉식 [새창]

네오!

2091 2016-03-04 20:50:34 0

로또되면 머부터 하고 싶으세요? [새창]

네으트람 보스잡고 바로 esc로 마을가기 해보고싶습니다.

2089 2016-03-04 16:00:39 2

ㅈ됐다ㅈ됐다ㅈ됐다ㅈ됐다ㅈ됐다ㅈ됐다ㅈ됐다ㅈ됐다ㅈ됐다ㅈ됐다ㅈ됐다ㅈ됐다ㅈ됐다 [새창]

명절때의 취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