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의학지식이 없는 남편이라면 의사가 혈액형으로봐서 친자가 아니다라고 말하면 당연히 의심할수밖에 없는거 아닌가? 아니라고 밝혀졌으면 기뻐하면 될 일을 왜 싹싹 빌어야 힌다는 댓글이 보이지?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남편도 피해자인데 남편은 속상하지도 않았을거라고 생각하나? 결론은 돌연변이 가능성을 고지하지않은 의사가 제일 나쁜사람이고...
핀트 어긋난 댓글이나, 거기에 달리는 논리 부실한 비아냥이나 ㅋㅋㅋ 결혼하면 안 될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이혼이 흠이 아닌시대에 남자든 여자든 결혼해서 힘든게 더 크고 견디기 힘들다면 이혼하면 되는거고 자기일 아니면 남이사입니다. atm느낌들면 이혼하고, 수발드는 종 같다면 이혼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