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구토녀 [새창]

닿을정도로 과도하게 밀착시키지 않는다면 상관없지 않나요?
윗분 말처럼 앉으신 분이 더 갖으려는걸로 보입니다
옆사람 히프랑 밀착되는데 불쾌해서 자리에는 어떻게 앉으시는지?

2491 2018-10-20 21:08:28 4

다섯식구 230만원으로도 살아집니다 [새창]

재벌들 오유들어와서 통장에 백억도 없으면서 그게 행복인가요? 죽지못해 사는거지
하면 추천 많이들 박아주실거죠?

2490 2018-10-20 21:05:13 7

다섯식구 230만원으로도 살아집니다 [새창]

표현만 순화했지 무례한 댓글이 참 많네요
초딩때부터 최신스마트폰쓰고 용돈 많이받고 주말마다 외식하고 아버지차 벤츠에 일년에 두세번 해외여행 못가는집 서러워서 살겠나요
왜들 자기인생을 살 줄 모르고 남의 눈에 비친 인생을 살려고 그리 바둥대는지들...

2489 2018-10-09 11:19:12 4

군대 위장크림 논란 종결 [새창]

재미있는점은 시중브랜드제품과 같은공장에서 같은 내용물로 제조해도 이런 이슈가 끊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2488 2018-10-09 11:15:55 15

군대 위장크림 논란 종결 [새창]

사진은 보급제품이고 피엑스에서 파는거는 사제입니다.
3개사가 판매하고있고 매년 위해성분 검사 및 시험성적서 분석하고 있는데 잘못된정보로 매도되는점은 관련종사자로서 안타깝습니다.
심지어 이런이슈가 매년 반복되어 국정감사에도 매년 자료및 샘플 제출하고 있습니다.
피엑스는 정부조달이 아니고 위탁판매 이므로 문제있거나 소비자의 불만등으로 판매량이 저조하면 자동계약해지되는 시스템이므로 업체로서도 시중브랜드화장품처럼 피부에 좋은 성분을 넣어서 제조합니다.
물론 위해성분이 들어가면 검사에 걸리고 재계약이 안됩니다.

2487 2018-10-07 15:03:09 3

옥택연 근황.jpg [새창]

컴뱃셔츠도 멋지지만 피지컬도 대박!

2486 2018-10-04 08:30:40 10/45

시댁에서 받은 물건 중 최악의 물건은? [새창]

이중잣대다 뭐라 하시는분 많은데 비유가 좀 다른거같은데요?
니들은 결혼하지마라는 서로다른 인격체가 결혼을 통해서 겪는 희생과 어려움에 대해서 말하는 뉘앙스라면, 본문의 글은 대놓고 남편을 물건취급+최악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같은선상에선 보기 어렵죠.
예를들어 처가에서 받은 물건중 최악의 물건은 뭐냐라는 질문에 신부요 라른 답변이 달리고 밑에 우르르 동조하는 게시글이었다면 불편하신분 없이 추천만 주르륵 달렸을까요?

2485 2018-09-29 19:12:59 0

이경규 vs 사랑과전쟁 시어머니 서권순.jpg [새창]

시간날때 볼 것

2484 2018-09-26 08:20:59 1

IMF 이전의 대한민국 [새창]

ㄴ 공감합니다

2483 2018-09-21 09:08:58 3

[2ch스압주의] 이번 일주간 겪은 아수라장 [새창]

뭔가가 불편한가보죠 ㅋㅋㅋ

2482 2018-09-18 23:40:40 2

???: 잘생기면 성추행이 아니에요...못생기면 성추행 [새창]

여자가 쓴글 아니라면서 근거는 느낌적인 느낌?

2481 2018-09-07 04:20:47 0

"민폐인 거 알죠?" 대학생 엄마가 장학금 받자 동기들이 한 말 [새창]

참 이기적인거같아

2480 2018-09-05 23:27:48 0

모로코 여자와 결혼한 남자.jpg [새창]

국제결혼 꿈꾸지 마라 X
결혼 꿈꾸지 마라 O
국내결혼이라고 다를게 없음.

2479 2018-08-04 22:30:50 1

흔한 지방대의 순위 싸움 [새창]

와 다들 학벌 짱이시다
난 뉴욕공고 나와서 고졸인데 ㄷㄷ

2478 2018-08-04 00:48:32 1

아아...영웅이시여...... [새창]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