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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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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 2015-06-09 18:43:14 0
바보야 ! [새창]
2015/06/09 18:37:10
모든 비약과 망자의 협곡, 잊땅을 동원해서 오늘 76절반 이상만 찍어놓으면 가망 있음.
검은성전 도적 3인팟으로 피로회복비약에 취해서 돌면 내일 80 가능할듯요 ㄷㄷ
근데 귀찮음 ㅠㅠ
1261 2015-06-09 18:41:29 0
바보야 ! [새창]
2015/06/09 18:37:10
헐...
저도 오늘 75찍고 안심하ㅗ 있었는데 ㅠㅠ
1260 2015-06-09 15:45:41 0
던파가 질린다! 2 [새창]
2015/06/09 15:39:46
에어로드 애도..
1259 2015-06-09 15:43:49 0
예언 하겠습니다! [새창]
2015/06/09 15:41:55
여기에 팬티구경을 시켜주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1258 2015-06-09 15:40:35 0
던파가 질린다! 2 [새창]
2015/06/09 15:39:46
지옥 마그마의 창!
1257 2015-06-08 10:10:46 0
[BGM]한국에서 혼혈로 사는것.jpg [새창]
2015/06/04 00:19:17
하하호호후후//
주말에 접속을 못해서 이제야 댓글 봤습니다.
언변이 많이 과격해 지셨군요.
님의 분노가 저에 대한 것인지, 이 대화의 주제가 되는 사회현상에 대한 것인지 알고싶군요..
저도 여성(또는 남성)이 단지 돈에 의해 사고팔리는 인신매매의 행위를 범죄라 인식하고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위에 제가 말하는 혼인의 행태는 돈의 비중이 높지만 자기결정권을 가진 여성이 합의하여 이루어지는 결혼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돈 몇천만원 싸들고 가도 싫다는 사람을 강제로 데리고 올 수는 없습니다.
간혹 환경적 요인이나 자기결정권이 무시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위에 말한대로 이는 분명한 범죄행위이며 저또한 혐오하는 부류입니다.
하하호호후후님과 저의 토론의 주제가 엇나간 것 같은데, 자기의사와는 반해서 팔려온 결혼은 님의 의견과 같이 혐오하며 반대하는것에 동의합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단지 조건이 맞아 합의하에 결혼생활을 꾸리는 사람들에 대한 악의적 일반화를 자제하자 라는 것입니다.
님의 댓글은 일견 여성인권을 보호하자라는 좋은 취지인데 아이러니하게도 님이 옹호하는 위의 댓글들은 이주여성을 싸잡아 결혼사기꾼으로 보이게 할 수도 있는 댓글이라는걸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제와는 다른 내용이지만 자기의 주장을 펼칠 때 과도한 비아냥과 인신공격성 언행은 당장 상대방을 위축시켜 원하는 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하더라도 궁극적인 납득과 이해를 얻어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원하는게 단지 싸움에서의 승리라면 좋은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토론을 하는 곳에서는 지양해야할 덕목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댓글에 오해를 사거나 언짢은 점이 있었던거 같은데 이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통계청에서 발췌한 가장 최근의(그래봤자 2012년도자료, 일해라 통계청) 결혼이주자의 혼인상태(이혼율)자료 이미지로 올리고 갑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남아지역으로 한정을 해도 님이 생각하는것 만큼 이혼율이 높지는 않습니다.
나머지 판단은 맞겨드리겠습니다.

1256 2015-06-05 14:50:48 2
[BGM]한국에서 혼혈로 사는것.jpg [새창]
2015/06/04 00:19:17
하하호호후후//
사실 우리나라에 매매혼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것은 님의 말씀대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게 "국제결혼"이든 "결혼중매업체"이든지간에요.
지금도 운전하고 다니다 보면 버스옆구리에 조건에 맞는 사람찾아서 결혼하세요 라는중매업체 광고가 주구장창 보이는것도 현실이구요.
그리고 윗분은 알콩달콩 사는 커플을 "일부"라고 분명히 기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확대해석한게 아니란 말씀이죠.
매 해 매매혼으로 인한 사회문제관련 다큐를 한다고 말하셨는데, 매 주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잘 살고, 또는 잘 살려고 노력하는 방송도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매매혼과 결혼중매업체와의 차이점이 뭘까요?
사랑만 가지고는 결혼할 수 없다지만 사랑보다 조건의 비중이 더 높은게 작금의 결혼행태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디까지를 매매혼이라 선을 그을 수 있을것이며, 어느선부터 매매혼이라 욕을 할 수 있을거라고 정의하십니까?
사람이 백이면 백명 다 다른 생각을 하고있는게 우리내 인간인데, 그럼 제기준에서 조건보고 결혼하는 사람들을 욕해도 상관 없을까요?
설사 백번천번 양보해서 매매혼이 잘못된 행위라고 하더라도 그런 매매혼을 통해서 천생배필을 만나고, 또 사랑하며 아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엄연히 있는데 "쓰레기 짓"이라니요?
"ㅡㅡ;", "이딴", "매매혼은 쓰레기짓", "끼리끼리 만났다". 등등 님의 댓글을 보면 정작 "발끈"은 님이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만?
1255 2015-06-05 09:33:54 0
무충표 보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새창]
2015/06/05 08:51:16
칭호를 리즈뱃으로 바꾸고 함써봐요.
뎀증 로맨틱따위 인벤 구석에 짱밖아두시게 될거에요 ㅋㅋ
1254 2015-06-05 09:30:52 1
[새창]
본삭금을 안걸고 올린 질문글에 아무도 답변을 해주지 않으면 정작 작성자는 본삭금이 필요한것 자체도 모르고 지나칠 수 있습니다.
지적은 하되 비난은 하지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1253 2015-06-04 13:51:53 15
[BGM]한국에서 혼혈로 사는것.jpg [새창]
2015/06/04 00:19:17
이주여성 비하의도가 다분한 일반화 댓글에 추천수가 ㄷㄷ
1252 2015-06-04 13:48:49 22
[BGM]한국에서 혼혈로 사는것.jpg [새창]
2015/06/04 00:19:17
위에 매매혼 이딴 댓글이 보여서 기분 확 잡치네요
솔까말 한국인 끼리 결혼해도 이혼율이 세계최고인데 자기주변에서 필리핀 이주여성이 몇몇 도망가는거 봤다면서 대부분인양 일반화시키는 모습이 영 보기 껄끄럽습니다
여기 오유에도 다문화가정분들 많이 들어올텐데 "어차피 매매혼"이라느니 애들만 버려두고 도망간다느니 이런표현들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 사람자체가 저렴해보입니다
1251 2015-06-04 12:21:47 0
도적 직업결정 항아리 8개 결과! [새창]
2015/06/04 11:01:59
흑염소엑기스님 저 항아리는 구매가격은 프레이기준 시세 500만골드정도 하고요.
오픈할때 골드가 소모되는데 그게 4천만골드에요.
결과적으로 에픽항아리 1개를 까기위한 총 비용이 현 시세로 4500만골드정도 되구요.
저항아리는 어디서 드랍하는게 아니고 하루에 한층씩만 클리어할 수 있는 절망의탑을 100층가지 클리어 하면 얻을 수 있는 거에요.
1250 2015-06-04 11:26:55 0
음? 혹시 이걸로 긴급점검을 할까요? [새창]
2015/06/04 11:25:06
요즘은 세라와 관련된 버그아니면 대부분 글라패치만으로 땜빵하는 추세라서 안할것 같아요
1249 2015-06-04 11:11:08 0
도적 직업결정 항아리 8개 결과! [새창]
2015/06/04 11:01:59
여러분은 지금 3억6천만골드가 공중분해되는 광경을 보고 계십니다.
직업은 단검신의 계시를 따라서 섀댄으로 결정했습니다 ㅠㅠ
1248 2015-06-04 10:02:08 8
[새창]
이글 댓글을 보면 드는 생각.
피해의식이 쩌는 사람일까 ㅇ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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