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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2016-04-06 14:43:53 15
왠지 정치이야기 싫어하는 친구보는 것 같아요. [새창]
2016/04/06 12:04:00
아주 적절한 표본
327 2016-04-06 14:41:47 0
왠지 정치이야기 싫어하는 친구보는 것 같아요. [새창]
2016/04/06 12:04:00
찬성/비공 제도가 있으면 그들이 원하는 글만 올라오고 반댇는글은 그냥 반대를먹고 사라져요
326 2016-03-30 13:08:57 1
[새창]
광고라서 비공감드립니다.
325 2016-02-16 15:01:01 0
여당 지지자들이 싫은 이유 [새창]
2016/02/16 05:15:28
단순히 싫어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어쨌건 국민 과반이 새누리당을 지지하고 있고, 민주사회에서 다수의 힘은 절대적입니다. 새누리당 지지자들의 생각을 바꾸려면 그들을 '이해'해야합니다. '인정'을 하는 것이 아닌, 마치 장수풍뎅이의 습성을 이해하듯 그들의 생각을 '이해'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이해하지 않은 채 단순히 악하거나 무지한 이들로 치부하는 것은, 도덕적/지적 허영이 가득한 오만입니다.
야당과 진보의 패배의 저면에는 그 오만한 '이해부족'이 깔려있습니다. 그들은 보수층을 이해하지 않고, 자신의 도덕적/지적 우월감에 빠져 그들을 '일깨우려'합니다. 내가 옳아, 너희는 틀려, 왜 이걸몰라? 그러한 방식으롬 누구의 생각도 바꾸지 못합니다.
우리 똑똑해집시다. 단순한 선악구분으로 감정적으로 접근하는 순간, 그들의 연패와 우리의 연패는 계속 될겁니다. 오만해지지맙시다. 똑똑해집시다.
324 2016-02-15 15:53:27 0
[새창]
학생들도 분위기만 갖추어지면 자발적으로 많이 하더라고요. 질문이없는 수업은 큰 교실에서 대인원이 수업하는 경우고, 작은 교실에서 열댓명이서 수업하는 건 처음엔 서먹해도 곧 적응하고 질문/토론이 활발해지더라고요.
323 2016-02-15 15:51:18 0
[새창]
과목마다 다르고 교수마다 다른거죠.
저희는 전공수업은 교수랑 계속 커뮤니케이션 하고 학생들 끼리 토론하는 게 많은데 몇몇 교양수업은 고등학교 때 처럼 가르치더라고요.
322 2016-02-15 15:38:00 0
더민주가 무능해진 이유 [새창]
2016/02/15 13:08:10
동감합니다.
야당 무능 프레임이 만들어진건 외적인 힘도 있었지만, 내적으로 자기 밥그릇에 눈이 멀어 야당 무능론을 외치던 그 놈들 때문이죠.
321 2016-02-13 23:40:24 0
[새창]
비공감 드립니다. 영리 목적의 바이럴 마케팅인 이상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좋게 보이지 않네요.
320 2016-02-13 23:39:08 1
[새창]
그러게요. 이것도 엄연히 바이럴마켓팅인데...
319 2016-02-11 11:53:34 0
네이버 line.co.kr 도메인 사건 요약만화 [새창]
2016/02/10 20:36:04
본문과 상관없는 이야기이긴 한데,
카톡 망하면 텔레그램 간다고요? 글쎄요...
저만해도 카톡 라인 둘다 쓰고있고(외국, 특히 일본인들과 연락할 땐 99% 라인을 쓰게됩디다) 실제 라인 연락처 동기화된 걸 보면 상당히 많은 지인들이 라인을 같이 쓰고있더군요.
실제 사용해보면 편의성이 꽤 좋습니다. 카카오 선점 효과로 힘을 못써서 그렇지...
318 2016-02-10 11:46:54 40
네이버 line 도메인 판결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6/02/10 07:30:15
인지부조화 일으키고 있는 분들이 왜이리 많은 지....
실제 판결문도 나와있고, 그에 관련한 국제 조항도 확인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대기업의 음모로 이야기를 몰고가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신 듯.
도메인이 매매 판매가 다른 사유재산과 같다면 윗분이 말했다시피 대기업이 나서서 모든 도메인을 사서 쌓아두고 몇 배의 폭리를 취할 껍니다. 도메인은 어느정도 소유자의 권리가 인정되긴 하지만, 편의와 필요에 의해서 할당된 공적자산 같은 겁니다.
317 2016-02-08 11:47:35 1
망하는 장사꾼은 스스로의 문제점을 모른다. [새창]
2016/02/06 07:20:10
분당 정자동에 일보러갔다가 저녁 먹을 겸 '할매순대국'에 들어갔습니다. 푸짐한 인심의 정겨운 가게를 생각하고갔더니 웬 이탈리안 레스토랑 풍 인테리어가... 호피무늬 쇼파에 샹들리에는 왜 있는 것이며.... 손님도 한 명도 없던데 참 안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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