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기 풍선좀 치아바라!

162 2013-08-08 01:08:12 0

내 어깨를 봐 탈골 댔잖아 [새창]

161 2013-08-04 19:36:36 2

[새창]

160 2013-08-04 00:35:08 8

[bgm] 유토피아 대한민국 [새창]

159 2013-08-04 00:35:08 48

[bgm] 유토피아 대한민국 [새창]

158 2013-08-04 00:29:32 1

반도의 흔한 공개입찰.jpg [새창]

157 2013-08-04 00:26:01 0

도서관에서 난감한 상황.jpg [새창]

156 2013-08-04 00:24:52 1

북한의 흔한 캐릭터.jpg [새창]

155 2013-08-03 23:54:09 1

흐르는 강물을 [새창]

154 2013-07-30 22:27:50 1

[새창]

153 2013-06-20 23:46:14 11

대학과 참지식인들의 시국선언을 지지합니다(시국선언지지발의문) [새창]

지지합니다!!!

152 2013-06-19 16:15:20 1

가슴아픈 비극의 땅 -캄보디아 킬링필드- <BGM> [새창]

저기 사람을 죽이는 방법이
사람 머리를 고정시켜놓고 드릴로 찬찬히 머리를 뚫습니다
그러면서 반동분자 5명을 말하라 이런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그럼 사람들은 반동분자고 뭐고 모르지만 아픔을 못이기고 아무나 아는 사람 말하는 겁니다. 옆집아줌마 아저씨 선생님 친구.... 이런 사람들이요
그렇게 또 다시 사람들이 잡혀오고 같은게 반복됬다고 합니다

150 2013-04-09 21:32:35 0

[익명]꿈을 찾았는데 너무 늦어버린건 아닐까요.. [새창]

미술학도의 경험으로 도움되시라고 몇자 더 적습니다

생각있으시다면 당장 가까운 학원에 달려가셔서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학원은 홍익대 많이 보낸 곳보단 서울대 보낸 곳이 작성자님껜 낫습니다. 홍익대는 내신이랑 활동보고서로 가는 사람이 많아서 작성자님껜 맞지않을수도 있습니다. 작년부터 홍익대 실기 폐지됫고요
입시판 정말많이 바뀌었습니다
실기방식도 기존 암기식 전형, 발상의 전환 같으거 다 사라졌고요
실제 실력보단 그사람의 창의력이나 미술에 대한 이해 등을 더 많이봅니다. 지구상의 식물을 하나 선택해 그리고 그의 특성을 이용한 상품을 디자인하시오 이런 문제가 요즘 나옵니다
작년 서울대에선 실디에 초딩쓰는 지구색연필이랑 가위 풀만 달랑 나왔고요. 이제는 아무리 실기 오래했어도 소용없습니다
미술사 공부도 꾸준히 해야합니다

머리 싸매시지말고 학원가세요. 그러라고 있는 학원입니다. 요즘 입시제도 진짜 매년 새롭습니다. 혼자준비 죽어도 못해요

그리고 수능 다시 공부하셔야합니다
반수로 내신이 적용안되는 이상 상위학교는 수능이 절대적입니다

수학은 필요없고 국어 영어 중심으로 사탐 공부겸해주시면 됩니다


더 궁금한거있음 말해주세요

149 2013-04-09 20:57:04 1

[익명]꿈을 찾았는데 너무 늦어버린건 아닐까요.. [새창]

1 미대쪽이 뜨지않으면 정말힘들다는 얘기는 아닌것같습니다
작성자님이 순수미술이 아닌 디자인쪽으로 가는 이상 오히려 진로는 웬만한 학과보다 창창합니다
최근엔 웬만한 회사엔 광고기획부 등 디자이너 다수를 요구하는 부서가 있고 디자인회사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