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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과외선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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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2-09-26 03:30:13 286
19] 남자목욕탕에서생긴일 [새창]
2012/09/27 03:06:38
딸 : 아빠! 코끼리는 코가긴데 아빠코끼리는 왜 짧아??
아빠 : ...ㅠㅠ
열탕에서 시원하다 하시는 할아버지 : ...ㅠㅠ
냉탕에서 수영하는 동네 중딩들 : ...ㅠㅠ
17 2012-09-26 03:24:48 3
전효성 탱크탑 [새창]
2012/09/26 03:18:17
낚시글인줄 알면서도 들어온 나를
반성해본다른이름으로 저장.jpg
16 2012-09-26 03:23:25 0
※엄빠주의※ 남친 흥분시키는법.JPG [새창]
2012/09/26 03:13:43
제 오른손은 어디가 얼굴이고 어디가 가슴이죠..?
15 2012-09-26 03:23:25 0
※엄빠주의※ 남친 흥분시키는법.JPG [새창]
2012/09/26 04:22:23
제 오른손은 어디가 얼굴이고 어디가 가슴이죠..?
14 2012-09-26 03:23:25 114
※엄빠주의※ 남친 흥분시키는법.JPG [새창]
2012/09/26 11:06:10
제 오른손은 어디가 얼굴이고 어디가 가슴이죠..?
13 2012-09-26 03:21:01 2
그녀가피리를불자....(부제:피리부는소녀) [새창]
2012/09/26 02:57:48
며칠전, 정말 평생 한번만날까 말까 한 이상형이나타났다..
심장은 이미 온몸에서 펌프질을 해댓고,
손과 발, 얼굴 온몸이 땀으로 안젖은 데가 없었다..
첫눈에 반햇다는 뻔한 거짓말이 실감나는 순간이였다..
떨리는 몸을 진정하고 다가가서 번호를 물어보았다..
그는 단 한순간의 망설임도없이 웃으면서 번호를주었다.
12년인생 처음느낀희열이었다..
마치 치킨한마리를 혼자먹게된것과 비슷한희열이었다..
"그럼 전 구몬해야되서 이만가볼게요~^^"
그는 이말을 남기고 돌아섰다..
난 떨리는 몸을 주체하지못하고 그자리에 주저앉았다..
'덜그럭' 소리에 정신을 들어 바라보니 그곳엔
그의 유희왕 가방에서 떨어진 5000원이나하는 리코더가있었다..
"ㅇ..어...."나는 입에서 말이 떨어지지않았고 일어났을땐 이미 그는 멀리가버렸다..
어쩌면 말을 안한거일지도모른다..
그의 침이 묻어있는 리코더였으니..
그 후로 그에겐 연락이없었고,
난 그날부터 분수대에서 마치 땀에흠뻑 젖은거처럼 보이게한뒤,
그의 아밀라아제가 남아있던 리코더를 불었다..
난오늘도 분수대에서 리코더를분다..
12 2012-09-26 02:54:44 0
쪼꼬파이 [새창]
2012/09/26 02:04:15
저정도 길이면 똥이아니라 내장을털어야겟는데
11 2012-09-25 16:33:17 1
여친 어머니.JPG [새창]
2012/09/25 15:47:40
왜 아무도 "엄마 '또' 내남친에게 작업질이야?!!"
에 관심이없지?!
10 2012-09-25 16:33:17 18
여친 어머니.JPG [새창]
2012/09/25 23:16:14
왜 아무도 "엄마 '또' 내남친에게 작업질이야?!!"
에 관심이없지?!
9 2012-09-23 04:10:37 1
기묘한이야기를 만들어보자. [새창]
2012/09/23 02:38:03
<샴푸>
친구 주선으로 소개팅에나갔다.
첫인상은 나름괜찮았다. 취미,전공, 쓰는 샴푸,로션, 스타일, 거의 모든 게 나와비슷하였다.
첫 날은 그렇게 끝이났고, 그녀가 맘에 들었던지라
애프터를 신청했고 그녀역시 흔쾌히 수락해주었다.
다음번에 만날땐 더 꾸미고 만나야지
라는생각으로 향수,샴푸 등등,좀더호감을 줄 수 있게끔
바꾸었다. 그런데 뭔가이상하다.. 그녀에게 서도 같은냄새가난다.
저번엔 그저 취향이 같다고생각햇는데..
우연일 수 도있으니 그냥 넘어갔다.
그러고 헤어진후에 친구들을 만나고 집에들어가려던순간,
집안에서 샤워하는소리가 들렸다.
뭔가 이상하여 그녀에게 전화를걸자
집안에서 벨소리가울리고 물소리가 끊어졌다.
'여보세요?'
8 2012-07-03 22:34:40 5
오늘 되게 매너 좋은사람봤음 [새창]
2012/07/03 19:58:51
이분 글쓰다가 유통기한 다되신듯 ?
7 2012-07-03 22:34:40 39
오늘 되게 매너 좋은사람봤음 [새창]
2012/07/04 11:34:42
이분 글쓰다가 유통기한 다되신듯 ?
6 2012-05-17 14:51:51 11
[BGM]천사와악마 [새창]
2012/05/17 14:43:40
다행이다 ..방금하고와서..
5 2012-02-13 17:12:45 0
[새창]

으..으아니..이게무슨소리요..?내가..내가베스트라니!!
ㅠㅠ평소사진올려야징
4 2012-02-12 15:40:14 0
[새창]
ㄴㄴ이제엎을라고들엇는데 미끄러워서그대로 풍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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