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에서만 보던 맘충을 봄 [새창]

모르는건 죄가 아냐 배우면 되니까 근데 알고도 방치한건 죄야! 라고 하는데 ㅉㅉ

93 2016-06-16 11:49:55 56

김종국씨 가수 아니죠? [새창]

왜 아주머니에게 악플을...

92 2016-06-14 14:35:31 2

[스포일러]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의 장황한 리뷰. [새창]

저도 마법효과는 기존 판타지물 싸다구 때릴정도로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인 리뷰지만 그점은 애기하고싶네요

91 2016-06-09 11:44:50 0

맥도날x 더블불고기 맛있다던사람 자ㅁ시 들어와주세여 [새창]

근데 햄버가 콜라랑 감자튀김만 빼면 꽤 영양잡힌 식사라고 하던데 맞나요?

90 2016-06-08 16:47:19 14

[새창]

그런 너가 저런 조롱의 대상이 되면 퍽이나 좋아하겠다

89 2016-06-08 14:37:49 106

섬지역 사건은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였죠... [새창]

섬사람들은 "여긴 우리만의 법이 있어" 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결국 무식, 무지가 고착화 되가면서 이렇게 타락했겠죠
안그러신분들도 압도적으로 많겠지만 결국 이런일이 자주터지네요

88 2016-06-07 16:39:26 3

강간범 쉴더 비꼬다 맞을뻔한 이야기 [새창]

뽀얀뱃살...

87 2016-06-03 15:55:50 0

오버여찌?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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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016-06-03 10:25:08 27

고릴라 "하람베"를 죽인 사건 [새창]

이글은 결론적인거죠
고릴라 손안에 아기가있다는 엄마의 심정은 어떻겠는가
지가 부주의해서 아이를 놓쳤는데 감성팔이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85 2016-06-01 15:39:05 13

[새창]

84 2016-06-01 14:04:19 13

거기가 매우 작은 일본인.jpg [새창]

저도 몇주전에 교보문구 앞에서 일본사람둘이 일본말로 머라머라 하더라고요
애니로 익힌?? 히어링에 의하면
"여기 정말 더럽네" "다시 올지말자"
"한국인은 다들 바보같이 생겼어" 이러더라고요
일본말 못알아들을거라고 막 크게 애기하던데 저랑 몇몇사람은 알아들은거 같은데말이죠

83 2016-06-01 12:49:34 13

진중권님의 생각과 저랑 일치하네요 [새창]

철거에대해서 이런 저런 애기가 오고가고 시간이 걸리는 동안 이런사태가 벌어지는게 전더 걱정이예요

82 2016-05-26 12:33:37 18

설기현이 바꾸려는 한국축구 [새창]

훈련만이 살길 - 맞는말이지만 몸이 혹사하도록 훈련하면 감독은 만족할지는 몰라도 선수는 은퇴합니다
몸이 망가졌으니까요 박지성 선수만 봐도 알잖아요 아직 젊은 나이에 몸이 망가져서 은퇴

얼마전에 영화 4등을 봤는데 정말 인상깊더군요
한번씩 보세요 정말 뜻깊은 영화입니다

81 2016-05-25 17:51:15 130

닭장사 하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손놈들... [새창]

전 피방 알바할때 단골인놈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여기 본체한대만 빼돌리게 도와주세요"
"???? 네??"
"제가 10만원 드릴테니 여기 본체 한대만 잃어버렸다고 하고 저 한테 넘기세요"
"안됩니다"
"에이 그러지 말고 내일 다시 올께 잘 생각해보세요 ㅎㅎ"

그러고 사장님에게 말했죠
왜냐면 그 단골놈이 사장 사촌동생이었거든요
충공깽 날 시험하려고했었나

80 2016-05-25 16:46:38 83

방문수 1900인 유저 일1베로 전향해버려서 추적한 ssul.jpg [새창]

용석님 / 님 평양냉면집 가면 종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