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3
2018-04-12 19:58:35
5/60
저 또한 중국인들이 동의 했으니 벌어지는 일일 뿐... 그들이 스스로를 억압하겠다는 데 걱정해 줄 필요가 없음.
1742
2018-04-09 15:09:14
47
그거도 고구마임.... 택배 직원이 일일히 지키고 서서 연락 돌려서 가져가게 했다고 함(카더라)
1741
2018-03-29 17:52:34
9
거 참 희한하죠?? 공지는 17년 4월 이후로 멈춰있고, 그동안의 이슈에는 입을 닫고, 가장 최근 근황은 국정원 직원에 대한 자료를 수사에 제출한걸로 국정원에 고소당했다가 무죄받았다했나? 그거 이후로 소식은 전혀 없고, 피드백이 없어 뭐 방치해놓고 운영자가 없는 건가 싶어도 글 삭제같은 건 또 재깍재깍 되고, 또 희한하게 왜 삭제했냐는 문의에는 전혀 답이 없고. 합리적 의심으로 운영 주체가 바뀐 거 같은데 이거야 뭐 아무런 대답이 없으니 상상할 수밖에... 해서 상상해 보건대, 운영자가 바뀐 것 같네요. 돈 받고 판건지....
1740
2018-03-29 12:13:32
18
복귀시 절대 시간에 맞춰서 도착하지 못할 것 같으면 직속 상관에게 연락을 해서 이러이러해 늦겠다, 라고 보고후 여건이 되는대로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해주면 그리 큰 일은 벌어지지 않더군요... 제 경험이었습니다
1737
2018-03-14 04:13:42
1
우워어어어..... 막 막 검은 사제들과 곡성의 진지하면서 무게감있는 느낌이 확 오네요...
1736
2018-03-13 12:53:33
23
네 아닙니다.
현지에서 무작위로 지나가는 사람에게 방송인거 알려주고 촬영중이라는 거 써 있고 그거 괜찮으면 들어와서 식사하시라는 "안내문"을 문 앞에 세워둔 다음 그걸 보고서도 식당에 들어오는 손님을 섭외했다고 말하고 싶으시다면 섭외겠지만요.
현지에서 무작위로 지나가는 사람에게 방송인거 알려주고 촬영중이라는 거 써 있고 그거 괜찮으면 들어와서 식사하시라는 "안내문"을 문 앞에 세워둔 다음 그걸 보고서도 식당에 들어오는 손님을 섭외했다고 말하고 싶으시다면 섭외겠지만요.
1735
2018-03-11 20:23:38
42
가끔 외국인들이 한국에선 뭐 버리고 다녀도 안 가져간다며 유튜브 영상 올리던데.... 조마조마함.... 우리도 사람사는 데라 무조건 안 건드는 건 아닌데...
1730
2018-03-05 02:56:04
8
사사키재단이라고 하는 사사카와 재단의 후원을 받는 인간이라고 의심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