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스압)심심해서 해본 만우절 장난.jpg [새창]

죄송해요 스압표시 깜빡했네요ㅠ 수정했습니다.

1719 2014-05-04 18:33:43 228

고양이의 보은 레전설. jpg [새창]

나라면 저 고양이 안 놓친다

1718 2014-05-03 23:21:49 64

저도 품절녀에요!! [새창]

축하드려요 행복하시고 알콩달콩 재밌게 잘 사세요~

1717 2014-05-01 23:35:29 40

오유의 문제점.jpg [새창]

이 게시물 또한 게시판을 어긴 문제점을 가지고 있죠.

1716 2014-04-30 23:30:27 47

[새창]

역시 깨어있는 광주

1715 2014-04-29 09:30:10 0

[새창]

하....

1714 2014-04-23 23:12:47 0

태국에서 보내온 노란리본.jpg [새창]

그렇네요 세월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게다가 출처가 '태국'이 아닌 '필리핀'이네요.

1713 2014-04-22 16:27:53 2

[새창]

지사진 아닐 줄은 진즉에 알았고
쓰레기 같은 놈 낯짝좀 봤음 좋겠네요.

1712 2014-04-22 11:12:34 0

연화장 가는길입니다 [새창]

다운학생 편히 쉬렴
미안해...어른들이 미안해..

1711 2014-04-22 11:07:36 57

故박지영씨가 10여차례 무전으로 상황대처를 물었습니다. [새창]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4/21/20140421001320.html?OutUrl=naver

승객의 증언이라고 합니다.

1710 2014-04-21 21:20:22 2

[익명]모든걸 잃고 삶에 미련이 없네요. [새창]

이봐요!! 이제 부모님께서 살아갈 희망은 당신 밖에 없어요!!!
제발 살아요! 제발!! 부탁이야!!

1709 2014-04-21 16:19:03 1

세월호 기관사 자살 기도...생명 지장 없어 [새창]

만에 하나 죄책감을 견디지 못한 행동이었다 해도
당신에게 죽음은 사치일 뿐이며 선택할 권리조차 없다.
어째서 끝까지 무책임한 행동을 보이려는가..
살아서 원망속에 그 고통 다 받으라

1708 2014-04-21 12:29:03 1

일베서 세월호 희생자 성적 비하한 20대 백수 체포 관심 끌려 그랬다 [새창]

전혀 시원하지 않네요 죽도록 때려 패도 시원하지 않을 거 같네요 하아...

1707 2014-04-20 17:47:01 15

나의 '동거'룡(그녀의 매끈한피부) [새창]

울산 야음동 저희 동네라 반가워서 원글 찾아봤더니
일베 자료네요...

1706 2014-04-20 17:04:09 1

세월호 한세영양의 아버님의 카카오스토리.jpg [새창]

아버님의 심정을 감히 상상조차 못하겠습니다.
세영양 편히 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