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회색니트 없어요? 청남방이랑 입음 괜츈한디

1239 2013-12-02 23:31:26 12

[새창]

1238 2013-12-02 22:43:30 0

[Bgm 주의] 1 사라지면 나랑사귀는 거다 .jpg [새창]

하.. 작성자님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1237 2013-12-01 23:18:24 1

MT에서 눈돌아감.. [새창]

와 깜짝이야ㅋㅋ 이블데드라는 공포영화에 나오는
여자좀비 생각남ㅋ

1236 2013-12-01 13:58:49 60

이 원 밖으로 나를 밀어내면 제자로 받아주지 [새창]

출!

1235 2013-11-30 22:11:07 131

저희 고양이도 한 귀욤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1234 2013-11-30 21:34:26 28

반도의 몽키 D 루피 [새창]

1233 2013-11-30 21:04:58 18

반도의 몽키 D 루피 [새창]

1232 2013-11-30 21:04:42 19

반도의 몽키 D 루피 [새창]

1231 2013-11-30 20:34:30 1

[새창]

뭐라 드립을 쳐야 할지 감도 안잡히네..

1230 2013-11-29 07:45:28 1/8

맥도날드 알바 후기 [새창]

1229 2013-11-28 22:45:14 1

신박한 거지 [새창]

결혼식 가서 사진 po똥망침wer 한 다음에
존나 단호하게 "신의 뜻입니다"라고 해주고 싶다.

1228 2013-11-28 22:21:2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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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2013-11-28 22:21:0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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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2013-11-28 21:50:43 1

전광렬의 위엄 jpg [새창]

우리 사극이 이라크 정서에 어떻게 맞는가 보네요?
중딩때 허준 진짜 재밌게 봤었어요.
우리나라 방영 당시에도 시청률이 엄청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임진록이라는 PC 게임에 허준 패치(치료 유닛)가 생겨날 정도로 인기가 좋았음.
울먹이며 "소인 반위를 보았습니다" 이 대사와 장면은 아직까지 기억날 정도로 전광렬씨 연기 최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