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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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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2012-05-29 01:43:02 0
신비한 담배연기 기술 [새창]
2012/05/29 06:45:52
친구머리에 대고
저렇게 뿜으면 볼만함
144 2012-05-29 01:35:34 2
루이비통 비닐 핸드백...ㅎㄷㄷ [새창]
2012/05/29 01:21:12
거 담뱃불이라도 닿으면
참 유감이겠군요?
143 2012-05-29 01:33:01 0
오늘 친구가 그랬는대..... [새창]
2012/05/29 00:43:44


142 2012-05-29 01:33:01 31
오늘 친구가 그랬는대..... [새창]
2012/05/29 13:08:51


141 2012-05-29 01:26:19 0
[새창]
원래 그런게 아니었군요
140 2012-05-29 01:24:30 0
부항부항부항부항부항부항 [새창]
2012/05/29 01:01:25
그러니까 애인이 남자고
작성자님도 남자라구요?
139 2012-05-29 01:24:30 0
부항부항부항부항부항부항 [새창]
2012/05/29 13:40:48
그러니까 애인이 남자고
작성자님도 남자라구요?
138 2012-05-29 01:22:32 0
다 큰 아들한테 뽀뽀받는 방법 [새창]
2012/05/29 00:25:06
초등학교 1학년때 아버지께 군대에 대해서 여쭤본 적이 있어요.
얼마나 힘든지 등등의 쓸대없는 질문에도 일일이
대답해 주시던 아버지는 걱정하던 저에게 한말씀 하셨지요.
"야이놈아 너 군대 갈라면 한참이나 멀었는데 벌써부터 걱정을 하고 그러냐"

그 기억이 어제일 같은데 어느덧 저는 예비군 4년차가 되었고,
아버지는 머리가 희끝해진 중년이 되셨네요.
이걸 보니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납니다.
오늘은 아버지께 전화 한통 드려야 겠네요.

진지한 리플 죄송해요~~~
137 2012-05-29 01:22:32 16
다 큰 아들한테 뽀뽀받는 방법 [새창]
2012/05/29 03:12:19
초등학교 1학년때 아버지께 군대에 대해서 여쭤본 적이 있어요.
얼마나 힘든지 등등의 쓸대없는 질문에도 일일이
대답해 주시던 아버지는 걱정하던 저에게 한말씀 하셨지요.
"야이놈아 너 군대 갈라면 한참이나 멀었는데 벌써부터 걱정을 하고 그러냐"

그 기억이 어제일 같은데 어느덧 저는 예비군 4년차가 되었고,
아버지는 머리가 희끝해진 중년이 되셨네요.
이걸 보니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납니다.
오늘은 아버지께 전화 한통 드려야 겠네요.

진지한 리플 죄송해요~~~
136 2012-05-29 01:13:21 2
[새창]
아니 이딴식으로 가족들 사진이랑
본인 사진 올려두시면 베오베가지요..
135 2012-05-29 00:22:05 96
오유에 능력자가 강같이 흘러 넘친다면서요?(난이도★★★★)BGM [새창]
2012/05/28 23:07:33

반도의 흔한 아기엄마
134 2012-05-28 14:24:32 96
[브금]연쇄살견사건 [새창]
2012/05/28 14:22:27

범인들 검거
133 2012-05-28 12:35:34 0
[새창]
306 보충대 인근에 식당이 많아요.
꼭 밥한끼 먹고 들어가세요.

세상에서 제일 씁쓸한 밥맛을 경험하게 될거에요..
132 2012-05-28 12:26:40 2
이보시오 타자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새창]
2012/05/28 09:22:35

131 2012-05-28 11:59:56 0
bgm_ 세 나라의 먹방들 [새창]
2012/05/28 10:34:50
대체 이 감미로운 여운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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