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사랑받는 이유[BGM] [새창]

신은 모든걸 다주고 패션센스를 뺏어가셨지.

571 2014-01-05 09:55:07 13

성규 보고싶다 ㅠㅠ [새창]

1차이를 정말 모르셔서 그러시나....

비유를 하자면 부모님 위급하시단 소식듣고 과속해서 달린 사람이랑 지 혼자 스릴 즐기려고 과속하는 사람이랑 같음?

570 2013-12-31 09:44:12 0

근데.. 게임 룰 자체도 좀 이상하지 않았어요? [새창]

대본이었던건 아니었겠죠?

가버낫도 그렇게 멀리 내다본 수를 생각했다면 자신의 편을 어느정도는 만들고 움직이는 게 더 안정적이고 합리적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뭔가 극적이고 이슈가 되게 하려는 꼼수가 있었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막장드라마 욕하면서 보는 것처럼... 출연자들 욕은 좀 먹더라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확 끌려는....

가장 애착이 가는 회라는 발언도 있고 하니... 괜히 막 다양하게 생각하다 보니 이런 생각도;;

569 2013-12-31 00:08:07 7

소유 다이어트 식단 [새창]

제목만 보고 왜 연게안가고 유자게지 했는데... 유머 맞네.ㅋㅋㅋㅋ

568 2013-12-30 01:56:33 0

이은결씨의 아쉬운 점.. [새창]

제 말은 지목된 이후에 관전자들 만나서 포섭할 시간이 있잖아요 그때 임요환 임윤선을 확실히 포섭했어야 했다구요...

그땐 이미 배신자라는게 누설됐다고 보는게 맞는 상황이었고 임윤선은 완전 빡쳐있었고...

그 친목질 파괴라는 과제가 중요하긴 하나 혼자하긴 힘든 일이니 임요환씨 정도는 게임의 패색이 짙어졌을때 확실한 명분으로 설득할 수 도 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해서 임요환씨는 메인매치 중에도 설득해보는게 어땠을까 한거구요

567 2013-12-23 08:48:58 4

어이 집사 빨랑빨랑 가져와 [새창]

바로바로 벨 안치고 뭔가 망설이는게 하나 더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거 같아서 너무 귀엽다.ㅋㅋ

마지막에도 아 하나만 더먹을까 하다가 아냐 참지 하고 치우는 거 같아.ㅋㅋㅋㅋ

566 2013-12-22 06:33:06 0

그냥 재미로 해보는 롤중독테스트 [새창]

케일 어따 팜? 게다가 난 케틀!ㅠㅜ

565 2013-12-21 21:43:36 0

(심해럭스)아메리가노의 럭스심해여행-vol.15,lux [새창]

1픽할때 안하신다고 하시다가 갑자기 로딩중에 하시는 걸로.ㅋㅋ

제가 저기 문도임!ㅋㅋ 이거보다 이거 다음판이 진짜 재밌었는데ㅋㅋ

564 2013-12-20 05:11:59 0

[새창]

해투 같이하는 신봉선 박미선 왜 무시함.ㅠㅜ

신봉선은 박명수보다 순위 높을 때도 있구만...

563 2013-12-10 20:26:21 0

아이언맨 찾다가 [새창]

세일러문 원본이랑 비교영상까지 있었으면 더 좋았을듯?ㅋㅋ

562 2013-12-10 03:40:02 32

남편 뻑가게 하는 카톡 [새창]

주부들 많은 카페에 처음 올라왔다면

이런 카톡 보내보세요 남편에게 이쁨 받음? 뭐 이런식으로 올라오지 않았을까요?

카톡 애교 공유? 뭐 그런거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561 2013-12-07 15:27:45 0

[새창]

괜찮은 게시글을 작성자 하드케리로 보류로 보내버리네.ㅋㅋㅋ

560 2013-12-07 14:52:34 2

[새창]

무빙만이 아니라 스킬까지 써주는건가;;;ㄷㄷㄷㄷ

괴랄한 프로그램이네..

초가스 q 피하는 부분은 확실히 사용자는 계속 q방향으로 움직이려고 하는데 뭔가가 막는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보임...

딱 그거 생각나네 사이버포뮬러 사가에서 알자드.... 운전자는 그냥 몸이고 컴터가 운전하는 그 느낌인듯?

558 2013-12-03 13:17:27 174

kda는 실력이 아니라 플레이 성향인거같음 [새창]

댓글하나에 게시글 성향이 달라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