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스강 때문에 멘붕(일반 회사엔 막무가내로 일 안하는 사람 없겠죠?) [새창]

교감님께 다이렉트로 찌르던가 교육과정 반성회때 찌르세요.

715 2017-09-29 17:00:02 5

“‘노무현 코알라 합성사진’도 심리학자 동원, 국정원 공작” [새창]

노알라, mc무현, 운지 이 세개 만든놈은 구속수감해야함...

714 2017-09-24 16:40:36 1

생각읽는기계.JPG [새창]

서울시발님 드립이 최순실 게이트랑 만나면서 오히려 긍정적으로 되었죠....

713 2017-09-19 17:24:15 5

적장의 목을 베어왔소... [새창]

ㅇ

712 2017-09-14 10:26:25 1

독일 홈메이드 베이컨! [새창]

시골 김장김치 나눠주는 거 비슷한건가....

711 2017-09-11 18:24:10 3

투니버스도 진심 리즈시절로 돌아간다면 좋을텐데 이미 그런 기대는 버렸고 [새창]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쾌걸 근육맨 2세 다다다....

710 2017-09-06 10:52:00 58

욕설주의) 우원재 챌린지.jpg [새창]

행주ㅋㅋ

709 2017-09-05 23:19:41 17

아빠. 엄마가 외식하게 나오래요 [새창]

708 2017-09-05 11:46:22 81

차범근 "세월호의 아픔, 침묵했던 나는 비겁했다" [새창]

문성근배우한테 했던거 생각하면 차범근 감독이 적극적으로 목소리 냈다면 상당한 고초를 받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남몰래 후원한 것이나 지금도 죄책감을 느끼는걸 솔직히 고백하시는걸 보면 정말 훌륭한 분이신것 같습니다. 같은 문화계 원로인 조훈현씨와는 비교도 안되네요.

707 2017-09-03 15:44:45 0

킬라그램 친형.jpg [새창]

킬라 아닙니까

706 2017-09-02 21:48:03 0

사형수들의 마지막 식사 [새창]

그렇죠

705 2017-09-02 21:39:11 1

[새창]

이야기 하다가 흥분했구만

704 2017-09-02 13:23:56 10

나혼자 산다 좋아하는 사람 손!! [새창]

ㄹㅇ 제2의 전성기죠.

703 2017-09-02 12:43:42 0

술 마시자는 연락이 동시에 왔다 [새창]

그 어떤 위협으로부터 지켜줄 것 같은 저 팔뚝

702 2017-09-02 12:27:10 16

갓건배 정지 당했네요 [새창]

요즘 학생들한테 악영향을 미치던 둘이 이렇게 공멸해주니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