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뽕국 애들이 꿈꾸던 대동아공영지도 [새창]

저걸 더 넘어서 나치독일과 일본제국은 유럽-아시아 대륙 전체를 둘이 나눠먹겠다면서 서로 국경선 협상까지 했었죠

6836 2018-12-17 15:16:53 7

풍력터빈을 천천히 돌리는 이유 [새창]

ㅇㅇ 평소에 바람 세기로 유명한곳에 풍력 발전기 달면 딱이겠다 싶지만 정작 진짜로 바람이 셀때는 브레이크 걸어서 멈춰놓아야 하는 아이러니;;; 태풍이 심하면 심할수록 발전가능한 날도 줄어드는 기현상이..

6835 2018-12-15 14:15:40 3

보더콜리의 엄청난 속도 [새창]

땅에 닿긴 닿은건가?

6834 2018-12-15 14:01:42 0

특이점이 온 통역카드 [새창]

아님 혹시 뒷면에 현지어?

6833 2018-12-15 13:59:58 62

[알쓸신잡] 달착륙 미스테리.jpg [새창]

웃긴건 그럼 도대체 첫번째 11호 착륙만 안 믿는거냐 아니면 17호까지 착륙한게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가짜라고 생각하는 거냐고 물어보면

11호 외에도 착륙을 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뭐 더이상 대화를 할수가...

6832 2018-12-14 15:01:30 106

커피한잔은 현금결제 부탁.jpg [새창]

ㅇㅋ 원하는대로 현금으로 해주마. 그대신 현금영수증은 거절하면 바로 신고다

6831 2018-12-14 13:56:55 13

하늘에서 떨어진 물폭탄의 위력.gif [새창]

6830 2018-12-14 12:25:54 1

닭의 놀라운 비행 실력 [새창]

예전에 어디서 새를 나는새와 못나는새로 구분할 때 닭정도는 나는새로 구분하는경우도 있다던데 진짠가요

6829 2018-12-12 19:13:04 12

미군우의 위엄.jpg [새창]

도둑놈들 때려잡겠다고 하면 거품물고 반대할 사람들이 있.... 아 요까지만

6828 2018-12-12 19:09:59 0

소설가가 알려주는 소설 쓰는 꿀팁 [새창]

+1 구글 드라이브 강추합니다. 폰만 들고 다니다가 생각난것도 바로바로 기록하면 자동 동기화 되어 있고 쓰다가 맘에 안들어서 지워버린 부분도 이전 기록 찾아서 복원가능하죠.

6827 2018-12-12 16:21:37 17

소설가가 알려주는 소설 쓰는 꿀팁 [새창]

소설가는 물론 대부분의 사무직, 그래픽디자이너, IT개발자 등등등등

자동저장옵션 있으면 모조리 켜고 특히 맨 마지막 상태만 저장하는거 말고 정기적으로 과정까지 저장하는것도 있으면 좋음

특히 포토삽같은건 막 오류날 때 저장하면 오류난 파일로 덮어 씌우기도 함 ;;

6826 2018-12-11 11:25:21 38

[새창]

1명짜리 신군주로 겜해봐라 간손미라도 있어야 뭐라도 해볼 생각이라도 하지

6825 2018-12-10 18:38:21 0

인형극을 보던 조카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새창]

어... 도구 탓 하면 됨.... 보니까 저런 도구도 있었던거 같아

6824 2018-12-10 14:05:16 18

hot 오디션 참가했지만 너무 꽃미남이라 탈락한 배우.jpg [새창]

지금처럼 아이돌 배우 겸업이 흔한시대였다면 모를까 저시대에는 무리이긴 했음

6823 2018-12-10 11:21:51 0

마왕: 니놈들이 용사가 아니면 뭔데??? [새창]

적군에게 중화기는 커녕 소총수준의 원거리 무기조차 없다는게 확실만 하다면야 보병 투입 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