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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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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5 2017-06-15 01:35: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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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강제로 영문폰 써 봤는데 세상 편할 수가 없습니다ㅠㅠ
특히 스펠링 헷갈리는 단어는 발음 기억나는 대로 두어글자만 치면 바로 나오기도 하고 쓰기 어려운 글자도 바로 완성해주거든용
lib 만 쳐도 library 가 바로 뜨는 식이었나 그랬어용...
5173 2017-06-14 07:06:28 1
여름이라 해가 이렇게 쨍하나? [새창]
2017/06/13 16:55:30
급함 마음에 사진부터 올립니다
나름대롴ㅋㅋ
어줍잖케 싸게 두꺼운 천 떼다가 커튼을 만들었는데ㅋㅋ
밝아요ㅠㅠ
제 댓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야행성이라ㅠㅠㅠㅠ
암막 커튼 잘 쓸 수 있습니다!
5172 2017-06-14 07:04:39 5
여름이라 해가 이렇게 쨍하나? [새창]
2017/06/13 16:55:30

헐!!! 저용저용!!!!!
5171 2017-06-14 07:00:53 0
[새창]
글을 어쩜 이렇게 부드럽고 매끄럽게 쓰세여...ㄷㄷㄷㄷㄷㄷ
눈이 슬슬슬 따라가면서 동시에 머리속에서 슬슬슬 그려져요...
대박적인 대박 작품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아침 일곱시가 넘어 부럿^.^ㅋ
5170 2017-06-13 23:40:20 0
(저격)ㅂㅅ짓해놓고 닉변하면 되겠지 하는 애들을 위해 메모를 합시다 [새창]
2017/06/13 14:04:30
저는 어그로종자는 볼 때 마다 신고하려고 개인적으로 회원 차단은 안 해부러요...
사라져주었으면...
5169 2017-06-13 21:54:28 2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7/06/12 00:00:36
실내 : 통풍 안 됨
화분받침 : 고인 물이 썩음
이 두 가지 때문에 아마 흙 속 뿌리에는 곰팡이 천지일 수도 있습니다
최소한 흙도 썩었을 거예요
화분 밑 구멍은 통풍이 되어야 하거든요
완전히 뽑으시고 흙 다 털어내시고 뿌리 정리 하신 다음 바람이 잘 통하는 곳 그늘에서 말리세요
완전히 마르면 죽은 뿌리 다시한 번 훑어내시고 다이소 분갈이흙 사셔서 다시 심어 주세요
그리고 응달에 일주일 후 물을 주십시오
이렇게 해서 안 살면 어차피 죽을 운명입니다ㅠㅠ
화분 받침은 냄비 받침처럼 최소한 화분 구멍이 숨쉴 틈이 있는 것이 좋고요
물을 주실 땐 욕실에서 흠뻑 주시고 물이 다 빠질 때까지 기다리셨다가 화분 받침(통풍이 되는)에 올리시면 됩니다
5168 2017-06-13 21:28:50 4/10
어제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입니다. [새창]
2017/06/12 23:35:38
진짜 죄송한데
아이들이 아파서 아내 분은 직장을 잃으실 동안 남편 분은 직장에 잘 다니셨나봐요
그럼 아내 분의 상실감은 열배 천배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 분은 정말로 대화를 많이 하신 게 맞는지...
아내 분 입장도 궁금합니다
5167 2017-06-13 05:33:58 7
요즘 썸타는 남자가 너무 달아서 적응이 안돼여...ㅎ [새창]
2017/06/12 16:06:50
안그러면 --> 안 그러면
5166 2017-06-10 00:15:34 6
6년이라는 고독이 나를 얼마나 좀먹었던가 돌아봅니다 [새창]
2017/06/08 23:41:05
아... 이전에 외출글 올리셨던 분이었네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친목 아닙니다ㅠㅠ 그냥 안부 여쭙고 싶었어요)
5165 2017-06-10 00:14:28 19
6년이라는 고독이 나를 얼마나 좀먹었던가 돌아봅니다 [새창]
2017/06/08 23:41:05
이런 말씀 조심스럽지만
글에서 무게가 느껴질 정도로
잘 쓰신 것 같아요
제가 느낀 무게는 비할 바 없이 적겠지만...
그래도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164 2017-06-09 09:22:18 6
익스트림 의식의 흐름 인터뷰 [새창]
2017/06/08 20:35:21
삐빅~ 두줄입니다!!!!!
5163 2017-06-08 22:31:28 1
똥주의)아...저어떡해요..죽고싶어요... [새창]
2017/06/08 19:24:48
뚜껑을 덮고 휴지로 엑스표시라도ㅠㅠ컵
5162 2017-06-08 01:53:37 12
[새창]
빨간 모닝 9년차 입니다 ㅋㅋ
여성 운전자에 경차라고 광고 ㅋㅋ
해탈했어여 이제...ㅋ
무시 당하는 건 이제 익숙해졌고
대신에 점잖은 분들께서 봐준다는 느낌도 자주 듭니다...^.^
5161 2017-06-06 00:50:50 83
집에 누가 사는거 같아요 ㅠㅠ 도와주세요ㅠㅠㅠ [새창]
2017/06/05 19:29:50
아뇨ㅠㅠ
저는 집으로 들어온 사람이 있었고 제 대문에 브이표시 하고 간 적이 있었는데
어떤 경우든 신체에 위해를 입지 않으면 신고 조차 안 들어간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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