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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선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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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 2020-03-15 20:21:15 11
조선시대 사관 뺨치는 할아버지 [새창]
2020/03/15 10:22:21
하지만 진정 이분을 위한다면 나무위키를 안알려드리는게 더 소중할듯..
1828 2020-03-15 13:08:27 5/8
독립운동가 사진이 걸려있는 일제강점기 분위기 이자카야? [새창]
2020/03/14 17:46:40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21676&s_no=421676&page=3

이 베오베글에서 두분이서 얘기하시던 내용 말씀하시는거죠?

아마 댓에서 말씀하신 두분이 경성에 대한 견해를 잘 알겠지만서도
제가 우려스러운것은

확실한 답이 있는것이 아니라면, 이런식의 게시글은 저 술집운영하는 자영업자나 자회사입장에선 타격을 입을수있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참고로 저는 자영업자도 아니고 지인중에 저 술집 운영하는분이 아무도없음...)

뭔가 확실한 견해나 근거가 있지않다면 조심스러워야할것같다고 느껴 우려섞인 댓 한번 남겨봅니다!
이게 자칫잘못하면 고소관련으로 일이 복잡해질수도있다고 저는 느껴서..(세상이 흉흉하니..)

아무튼 저도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 댓글보면서도 많은걸 배웠습니다. 좋은 글은 늘 감사하고 다만 이렇게 사진을 올려 게시하면 고소의 위험이나 기타 자영업자분들에게 피해가될수도있으니 다른사진으로 대체해도 좋을것같습니다!
1827 2020-03-09 00:37:41 13
[새창]
민주화도 산업화도 모두 그들만의 리그였던 세상에

우리같은 사람들도 할수있다는걸 인생통틀어보여주신분.

한국정치사 가장 순수했고
가장 이상적이었으며

가장 사람다웠던 대통령

존경합니다.
1826 2020-03-08 12:32:07 7
연매출 6억의 CEO [새창]
2020/03/08 06:44:04
35때 6억받고 슝슝빠지기
Vs 6억 안받고 50때 슝슝빠지고 35땐 안빠지기

하면 전 35때안빠지고싶어요
젊음+숱은 6억보다 훨씬가치있다고봅니다ㅠㅠ
1825 2020-03-02 12:22:27 6
중세시대 미스터리 여성 [새창]
2020/03/01 18:58:14
근데 카톨릭에선 성인이 되지않은 처녀인 여성의 상징성은 어마어마하지않나요? 몬가 유럽 사극물보면 숭배? 고귀함?의 대명사취급받는걸 많이봐서..그럴수도있지싶음..여자란 이유만으로도 마녀사냥하던 시대니까요..그반대도 가능하지않을까싶은..
1824 2020-03-01 07:42:05 0
좀 곤란해진 기안84 [새창]
2020/02/29 17:22:38
텐트쳤으면 저럴수 있죠
1823 2020-02-29 23:31:07 35
'서울쪽 살아요'의 의미 [새창]
2020/02/29 18:09:23
성남사세요? 아녀 분당이요

고양사세요? 아녀 일산이요
1822 2020-02-23 15:02:02 2
생각보다 나랑 같은 생각인 사람들이 많네요. [새창]
2020/02/23 13:39:41
설명한번 다시 드리면 '앞뒤 가리지않고 단편만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재단하지말자'

입니다.
앞으로도 추천할것은 추천할거고 비판할건 비판하며
동시에 칭찬하고 옹호할것은 옹호하겠습니다.

제 약속만큼이나 편의점사장님도 약속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릴게요
1821 2020-02-23 14:55:35 0
생각보다 나랑 같은 생각인 사람들이 많네요. [새창]
2020/02/23 13:39:41

네 함께 노력해주시면 감사할것같아요. 편의점사장님도 변화되실꺼죠? 사람을 재단하지말고 대화를 통해 설득을 하려 노력하실거죠?저도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서로 함께 변화되는 모습 가져봐요
1820 2020-02-23 14:53:27 3
생각보다 나랑 같은 생각인 사람들이 많네요. [새창]
2020/02/23 13:39:41
솔직함을 굉장히 강조하시네요...두번이나

그리고 문정부가 싫다라는 말을 이끌고싶으신가봐요.

제가 두려운게 이런것입니다. '이거 아니면 저거지?' '흑 아니면 백이지?'
라는 태도.

어째서 세상을 그렇게밖에 못볼까...안타깝기도하고...솔직함을 요구하며 '과격함'을 요구하시네요.
제가 똑같이 무엇인가 과격한말이나 단정짓는 말을하면

또 그것을 물고늘어지며 얘기하실거같아요.

저는 확실히 말씀드릴게요. 문재인대통령 좋아합니다. 자, 어떻게되나요 저는이제?
문재인대통령 좋아하구요. 박근혜를 탄핵시킨것 굉장히 감사합니다.
일베가 싫구요 자한당이 싫습니다.

저를 대변하는것이 되었나요?
그래서 믿으실건가요...? 안믿으실걸요.

저도 편의점사장님이 일베같아요. 자한당의 수족이고 지금까지 연기하신거같아요.
저런글 쓰셨잖아요?

그래서 일부러 사람들 시게 못오게하려고 과격하게 말씀하고 사람들 바보로 만드려고 하시는거죠?
고도의 자한당 알바시죠? 저런 이력이 있는데.

말해봐요 솔직하게. 문재인대통령 싫어하시죠?
1819 2020-02-23 14:45:46 0
생각보다 나랑 같은 생각인 사람들이 많네요. [새창]
2020/02/23 13:39:41
네 저도 칭찬에 박했던점은 반성하며 고쳐보겠습니다.
현정권이 잘한 행동이 있으면 칭찬하도록 노력할거구요.

대신 편의점사장님도 '무엇이 옳은지 알고있다'고 하셨으니
옳은 행동을 보여주세요. 함께 노력했으면합니다.

저는 몰라서 그런행동을 하시는지 알았는데
알고계셨다니 의외네요. 놀랍습니다. 음 아무튼 대화나눌기회가 생겨 좋았습니다.

서로 태도를 고쳐가보도록 해요. 시게의 발전을 위해서라두요.
1818 2020-02-23 14:43:40 3
생각보다 나랑 같은 생각인 사람들이 많네요. [새창]
2020/02/23 13:39:41
아마 제 맥락을 더 잘못잡으신거같아요.

저는 '단편만 보고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입니다.
그점에서봤을때 편의점사장님이 저 글을 올리셨다면

저 단편만보고 제가 편의점사장님을 '일베, 알바'취급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실건가요?

해명하시겠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의점사장님이 변명하는거라고 한다면요?
지금 위장하시는거잖아요? 사실 일베시잖아요?

하면요..?
제가 님 닉을 맨날 저격하고다니면요?
이사람이 예전에 김어준 공격했다. 하면요?

정확히 잘 이해하신거맞아요.

'앞뒤 가리지않고 단편만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재단하지말자'

그걸 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잘이해하신것 같습니다.
1817 2020-02-23 14:41:17 0
생각보다 나랑 같은 생각인 사람들이 많네요. [새창]
2020/02/23 13:39:41
편의점사장님 훌륭해요. 맞아요. 정말 좋은 태도라고 생각해요.

놀랍죠. 다르죠. 서로 다르죠 거기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진보죠. 그게 민주주의이구요.

어떻게 사람이 획일적이고 서로 똑같겠나요.
서로 다 다르죠. 그래서 서로 다 다른 의견이 있는거고
그게 진보와 변화를 일으키는거죠.

아주좋아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의견인데 사람을 '알바, 일베'취급하여 하나로 묶는건 옳은걸까요?

사람을 재단하지않고, 함부로 평가하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주 좋습니다. 남에게 놀라움을 느끼고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며, 동시에 타인의 의견이 다를수있다고만 알아주세요.

그것만해도 큰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816 2020-02-23 14:37:32 4
생각보다 나랑 같은 생각인 사람들이 많네요. [새창]
2020/02/23 13:39:41
편의점사장님이 낙인을 찍기 좋아하셔서
같은사람되기 싫구요.

그냥 역지사지의 기분을 느끼면 서로 이해하지않을까해서 저도 그럼 짤하나 올려볼게요..

이러면 편의점사장님도 일베, 알바가 되시는거죠...? 아이러니하네요..그쵸

1815 2020-02-23 14:34:43 0
생각보다 나랑 같은 생각인 사람들이 많네요. [새창]
2020/02/23 13:39:41
취조당하는 기분인데요...

뭐 굳이 하나하나 설명드리면

우선 저는 편의점사장님과 다르게 샹샹님이나 대머리오징어님이 누군지도 잘 몰라요...
저는 님과 다르게 '메신저'가 아니라 '메시지'를 봅니다.

누가 말했는지보다 어떤 말인지를 더 중요시 여긴다는 거구요...그래서 그분들 뜻도몰라요 전...;

다음으로
저 본문에 100%동의하는건 아니지만 부분적 동의는 했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저도 저 글에서 달창부분은 동의하지않구요. 나머지는 다 공감하는 글이네요.
비하하는 표현은 사실 옳지않죠. 그럼에도 나머지 내용에 공감을 해서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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