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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14: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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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 사건도 법원에 의해 조작된 사건이었고,
그때 기득권이었던
정확히말해 이승만 정권부터 박정희 전두환 군사정권이래
카르텔을 이루어 나라를 좀먹어온
국민의 짐과 검찰, 법원이
마지막 남은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재판과정을 보면 납득할 수 없는 판단을 하여
간첩사건 조작하듯
법조카르텔을 부수려고 한 사람을
본보기로 철저히 조작 응징하고 있는게 보이는데
누구의 말을 믿으리오.
대한민국을 부정하냐구요?
아뇨.
카르텔을 없애야 나라가 똑바로 선다는 생각뿐이구요.
지금 국가 시스템을 다시
기득권들이 가져가려고 역사를 반동시키려고 하는
그 현장을 보고 있고
조국은 그 모든걸 알고도
몸을 던져 막아낸 시대의 영웅입니다.
나중에 역사책에 어떻게 쓰일지를
대한민국 수립 이후 역사를 보면서 흐름을 보세요.
저 기득권들의 농간에 놀아나지 좀 말고.
심지어 조선시대에도
포도청. 사헌부 등으로 검찰 권력이 나뉘어 있었는데.
뭐. 공수처가 야당탄압용이라고?
누가 지금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
말도 안되는 짓을 하는지
우물안 개구리처럼 한국만 보지말고.
통사적으로도 보고. 다른 나라 시스템도 보세요.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는
항상 알아채기 힘들구요.
그래서 항상 적폐들이 나라를 좀 먹기 위해
조작하고 언플하고 하죠.
대통령 감으로 존경해마지않는
조국교수님 욕을 보고 흥분했네요.
누가.
저 자리에서
과연 검찰개혁을 위해
가족이 싹 털려나가는 상황에서
장관직을 수락하고 수행할 수 있나요?
당신은 가능하십니까?
그리고 지금 윤석열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요?
참. 기가 막혀서.